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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덤 후기

1/2불 캐쉬게임 싯오픈 (엉덩이를 떼는) 루틴

7 응골프야 0 5 0 0
히로는 북미에서 수년동안 캐쉬게임 중인 건장한 남성임 1/2 간혹 2/5

현지에서 수년간 핸드복기, 토론, 리뷰를 함께 한 5명의 친구들과 서로의 발전을 위해 매주 만나 홀덤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하는 그런 종자이다.

 

 

가끔 편도체가 파괴되어 두려움을 모르는 버뷰다 삼각지대 사이즈의 핸드 레인지 소유자들이 들어와 턴, 리버에서 말도안되는 투페어, 셋 혹은 것샷을 만들어 우리에게 뼈아픈 손실을 가져다주는 사람들이 있다. 내 핸드를 정상적으로 플레이하고, 베팅도 정상적으로 한거라면 틸트 되지 말자. 잘못한건 없으니까. 상대가 용감했거나, 내 이미지 빌드가 ㅄ이어서 내 베팅에 큰 부담감 없이 따라와 뭔가 만들었거나.... 원인을 최대한 내 운영에서 찾으려고 노력함.

 

간혹, 밖아라 에서 놀다온 차이니즈들이 재미로 홀덤 테이블에 앉는다. 그들의 배당기준엔 오즈가 너무 적은 놀이라고 생각하지만 손꼴려 앉는다는 표현이 적절해보인다.

그리고 본인들의 베팅에 사람들이 주눅들고 고민하는 그런 모습들을 즐기는 소시오패스 같은 종자들의 차이니즈들을 꽤 많이 마주한다. 그냥 리딩하기 어려운 종자들의 대명사로 여긴다. 이럴때는 계속 플레이 해야햐는지, 그만해야하는지 고민을 많이 하게된 소싯적 기억이 있다.

 

 

그리하여 친구들과 대화 하며 정해둔 기준은 이렇다.

 

그런 사람들에게 개인적인 감정이 솟구칠 땐 - 싯오픈

누군가가 프리플랍 벳을 너무 크게 하여 내가 그 벳을 콜하고 플랍을 볼 자신이 없어서 "저새낀 뭔데 매 핸드마다 팟을 키우지?" 분노가 치밀어오르면 - 싯오픈

KK으로 베팅하여 말도 안되는 핸드에게 넘어간 후 AA, QQ 을 딜링 받았는데. 이젠 그지같은 핸드들 들어오지 말라고 내 벳 레인지를 벗어나 분노의 오버벳을 하기시작하면 이 역시 - 싯 오픈

런이 좋지 않아 정신이 혼미해지기 시작하는 기미가 보인다면 - 싯오픈

오픈벳 후 탑페어 혹은 세컨페어를 맞추고 턴,리버에서도 발전 가능성 있는 핸드로 벳을 하는데 뒷집에서 콜따고 들어오는 사람들의 콜이 나에게 일정수준 이상의 심각한 압박으로, 조바심으로 느껴질 때 쯤이면 - 싯오픈. (평소엔, 오예, 고마워... 드루와 라는 감각이 더 많이 드는편)

 

 

만약 정상적으로 핸드를 플레이를 했고, 문제없는 베팅을 했음에도 결과적으로 졌다. - 주눅들지말고, 꾸준히 그대로 하자. 친구는 배신해도 확률은 배신 안하더라.

본인이 정상적이지 않은 이상한 플레이를 하기 시작했다는 느낌이 들면 - 스택 업, 다운에 상관 없이 게임을 멈추는 기준을 마련하자.

 

어차피, 자료, 핸드운영, 홀덤 팁 같은 자료들은 무궁무진하지만 그걸 공부하고 자기것으로 소화하여 생겨나는 결과는 개인마다 천차만별이고

각자 들어가 앉는 테이블 성향들도 천차만별이라 어떻게해라, 이렇게 해라 라는 정답은 없어 보인다. 다만 소신껏 공부하여 확률에 기반한 정형화된 방식을 익히고

그걸 본인의 필드에 어떻게 적용시키는지 그게 가장 중요한것 같다.

 

 

 

쫌 긴 요약 - 본인이 스스로 약한 부분을 제일 잘 알고 있을테니 스스로 엉덩이 떼는 룰을 정해두고 그 범주 안에서 명확히 행동에 옮기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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