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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후기

대패후 닥친시련들에 대한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1 돌고래 0 3 0 0
무기력해지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밥맛도 없고 누구 만나기도 싫고
그냥 지금 이순간이 빨리지나갔으면 좋겠다 싶으면서도 당장 도래할 빚독촉의 날이 시작될것같아 오늘하루는 또 안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모순적인생각들 ..

일을 쉴수있어서 좋은게 아니라 빚독촉을 안하니까 좋았던 주말이라던가..

 글쓰시는 회원님들의 현상황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그 비슷한과정들은 다 겪어봤을듯 합니다. 이 커뮤에서 안겪어본 사람보다 겪어본 사람들이 더많겠지요.

제가 노름에 덜 찌들었을때 예전 출퇴근하면서 서울역 지나가다보면서 노숙자들보면 왜 사지멀쩡한데 나가서 노가다라도 뛰지 저러고 살까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제가 노름으로 모든걸 잃고 어떠한 희망도 보이지않을때 그리고 위의처럼 진짜 아무것도 하기 싫을때 '아 나도 저렇게 되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사람이 어떠한 희망이나 목표를 잃게되면 그순간 더 깊은 나락으로 빠지게됩니다
지금 상황에서 더 떨어질곳 있겠어 , 내가 제일 불행해, 나는 죽어 마땅하다,
이런생각 과 상황 안겪어본 회원님들 없으실거에요

그래도 살아서 희망과 목표를 가지셔야합니다 그게 도박으로인한 복구든 사업으로 인한 재기든 새로운 일이든 그 무엇이 되었던 간에 어찌되었든 지금보다 나아질 생각만 하셔요

패배와 그로 인한 후폭풍이 걷잡을수 없으시겠지만 그렇다고 여기서 포기하고싶다 죽고싶다 그런 최악의생각만 하시면 더없이 힘드십니다..

요 몇일 연패후 저 또한 기운좀 받아볼까하여 눈팅좀 하다가 새벽에 안타까운글들이 많아 몇자 적어봅니다 절대 충고나 조언이 아닌 응원차 쓰는글이니

훈수질한다고 생각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히 제가 훈수를 두겠습니까마는  불편하게 느끼신분들 혹여 계시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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