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라는 여자"를 다룰 때는 아주 차갑고 냉정하게 다뤄야 합니다.

그러나 가끔 "바카라라는 여자"를 사랑해 주고 싶을때 만큼은 확실히 날 잡고 사랑해 주세요.

정말 이 남자가 나를 사랑하나?라고 바카라가 착각이 들 정도로 말입니다.

단 끊고자 할 때는 확실히 분명하게 끊으시길 바랍니다.



결국 바카라 겜블러의 마지막 원칙이자 조건은

그 어떤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자신만의 무언가 무기를 끝까지 지킬 수 있냐 없느냐의 싸움입니다.



게임을 길게하고 싶은 날은 카지노의 입성하기 전 구체적인 전략 전술 그리고 마음가짐 원칙을 지킬 수 있만 있다면

자기 자신이 정한 룰에서 그 날 하고싶은 거 다 해보면서 마음의 게임을 하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선을 지킬 수 있는 원칙을 완벽히 지킬 수 있는 고수라면 사실 어떤 훈수도 필요없습니다.

마음의 게임을 하세요.



모두에게 건승을 기원하며,다음에 시간날때 글 다시 적겠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방법을 이용하여 게임을 하더라도

자신이 정한 원칙을 지켜내며 절대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냉철하고 차가운 사람이라면

게임을 길게 하든 짧게 하든 결국 마음의 게임만 할 줄 안다면 그 것으로 최고수인 것입니다.



바카라 부디 뜨겁게 사랑하시고 차갑게 다를 줄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