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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윙포커] 포커에서의 고급 블러핑 기술 (Doug Polk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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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핑 설명(Doug Polk 작성)

블러핑에 성공할 때만큼 짜릿한 순간이 없죠!

포커에서 블러핑은 일상이지만, 블러핑에 대한 생각은 제각기 다릅니다.

어떤 플레이어는 블러핑에 대해 너무 보수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들은 블러핑이 불필요한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너무 자주 블러핑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반대로 블러핑을 너무 적게 사용하면서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 이들도 많습니다. 또는 전혀 효과적이지 않은 블러핑을 하는 경우도 있죠.

그러나 블러핑이 꼭 필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블러핑이 없다면, 최강의 핸드 없이는 팟을 이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노 리밋 홀덤에서 핸드를 만들기는 쉽지 않죠. 대부분의 핸드는 플랍을 놓치고, 프리플랍에서 매우 강한 핸드도 리버에서 매우 약해질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블러핑은 게임의 필수 요소입니다. 블러핑을 하지 않는다면 게임이 지루해질뿐 아니라, 성과도 그다지 좋지 못할 겁니다. 상대는 강한 핸드를 만드는 데 지나치게 몰두하는 플레이 스타일, 즉 적절할 때 블러핑으로 균형을 잡지 못하는 당신의 스타일을 빠르게 파악하고 이용할 것입니다.

''블러핑하지 않는다면 포커는 지루할 뿐 아니라 이기지 못하는 게임이 된다.' -Doug Polk 기사: https://bit.ly/bluff-w-doug

그렇다면 얼마나 자주 블러핑해야 하는지가 문제입니다.

 

일반적인 규칙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핸드 초반엔 많이, 후반에는 적게 한다.
이 규칙의 근거는 간단합니다. 상대방의 콜 레인지 대비 에퀴티의 관점에서, 블러핑 레인지는 프리플랍에서 가장 강력하고 핸드가 진행됨에 따라 에퀴티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수딧 커넥터는 상대가 진행할 핸드 대부분에 대해 프리플랍에서 약 30-40%의 에퀴티를 가집니다. 따라서 평소에 밸류 레이즈했을 핸드보다 비교적 약한 이러한 핸드도 플레이할만 해집니다. 하지만 리버에 가까워질수록 상대방의 핸드에 대한 에퀴티가 점점 줄어드므로, 이후 스트릿에선 블러핑하는 빈도를 줄여야 합니다.

이 논리는 리버에서 정점을 찍습니다. 리버에 베팅하기로 결정했다면, 그것이 밸류 베팅인지 블러프인지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당신의 핸드에 대해 상대방이 콜할 수 있는 에퀴티가 존재하는 경우 블러핑을 해서는 안 됩니다. 다시 말해, 상대방이 약한 핸드를 가지고 콜을 할 만 하다고 생각된다면 리버에서 블러핑은 좋은 플레이가 아닙니다.

블러핑을 하기로 결정했다면 상대방에게 줄 팟 오즈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는 블러핑 빈도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100의 팟에 $100를 베팅해서 상대방에게 2:1의 팟 오즈를 줬다고 해봅시다 (즉 상대는 $200을 얻기 위해선 $100를 걸어야 합니다). 이는 상대방이 콜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게 하려면 3번 중 1번은 블러핑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밸류 벳 레인지에 30개의 핸드가 들어있다면, 15개의 블러프 핸드도 준비해야 합니다.

밸류 베팅 대 블러프의 비율이 상대방의 팟 오즈와 일치(블러프 1개에 밸류 벳 2개)하므로 베팅 레인지에 수익성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방은 당신의 플레이를 악용할 수 없습니다. 상대가 콜을 하든 폴드를 하든, 우리는 이득을 봅니다.

물론 이 원리는 어떤 상황에서 정확히 어떤 핸드로 블러핑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블러핑은 미리 생각해둬야 합니다. 에퀴티에 대한 고려 없이 그냥 느낌대로 블러핑해서는 안됩니다. 프리플랍부터 모든 핸드를 계획하고, 핸드가 어떻게 발전할지 신중하게 생각한 다음 각 스트릿에서 올바른 조정을 해야 합니다.

쉬운 예를 들자면, Q♠ J♦ 2♣의 플랍에 베팅했다고 가정해 봅시다. 여기엔 블러프(또는 '세미 블러프')인 핸드가 여러 개 있을 수 있고, 상황에 따라 이후에 밸류 핸드로 강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백도어 플러시 드로우, KT나 T-9의 스트레이트 드로우, 심지어 AT도 이 플랍에서 블러핑을 하기에 적당한 핸드입니다. 또한 핸드가 강화되지 않을 때도 일부 핸드는 턴과 리버에서 합리적인 블러핑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핸드로 블러핑할지 결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K♦ 7♣ 2♠ 같은 플랍에서 블러핑하려면 좀더 용기가 필요할 겁니다. 에이스 하이나 백도어 플러시 드로우와 같은 핸드는 블러핑이 합리적이지만, 이전 예시의 경우 보다는 드로우 가능성이 낮고 리버에서 쇼다운 밸류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에 언급된 일반 규칙을 염두에 두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흔히 어려움을 겪는 상황은 플랍에서 체크한 다음 턴에서 베팅하는 것입니다. 이때 밸류 핸드를 사용하려면 블러프도 있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균형이 중요합니다. 플랍 체크 후 어떤 핸드를 블러프에 포함시킬지 정할 땐, 나였다면 플랍에서 체크 백 후 턴에 베팅했을 모든 밸류 핸드를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K♦ 7♣ 2♠ 보드에서 플랍을 킹으로 체크백할 수 있었는가? 아니면 플랍에서 에어를 들고 있었는데 핸드가 향상되지 않았을 때 턴에 베팅할 수도 있었는가? 아니면 포켓 텐과 같은 핸드를 가지고 있었고 지금은 턴에서 밸류 베팅중일 수 있는가?

각각의 경우가 모두 다릅니다. 하지만 블러핑을 선택지에 포함시켰다면 잠시 멈추고 이 기사에서 논의한 벳 사이징과 에퀴티의 원칙을 신중하게 적용해야 합니다.

''블러핑과 관련된 가장 흔한 실수는 두려움으로 인해 방아쇠를 당기지 못하는 것이다. -Doug Polk 기사: https://bit.ly/bluffin-w-doug

사실입니다. 어떤 블러핑은 형편없이 잘못되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블러핑이 너무나 효과적인 순간들이 찾아와도, 사람들은 블러핑하기를 주저합니다. 상대를 함정에 빠뜨려야 하는 상황에도 그렇게 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손해를 보는 겁니다.

 
블러핑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적절하게 한다면 블러핑은 분명 수익성이 있으며, 균형 잡힌 플레이의 일부입니다

*출처 : 포커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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