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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토론

패시브한 상대 익스플로잇 하기

1 뱅커올인 0 40 0 0
지역, 시간대, 포커룸 분위기에 따라서 레크레이션들의 성향이 다 다르지만,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레크레이션 피쉬 유형은 루즈 패시브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GTO기반으로 만들어진 프리 플랍 차트로 게임을 한다면

10시간을 플레이 할 경우 카드를 잡고 순수하게 플레이하는 시간은 길어야 3시간이다.

 

 

포커를 취미로서 즐기는 레크리에이션에게 7시간 동안 가만히 앉아 있는 행위는 재미도 없을 뿐더러, 고문에 가깝다.

 

따라서 대부분의 피쉬들은 루즈하게 게임을 한다.

*만약 당신이 10시간중 7시간을 가만히 앉아 있을 자신이 없다면 취미 이상의 포커는 포기하는게 좋다.

 

 

따라서 루즈한 피쉬들은 그냥 타이트한 레인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익스플로잇 해주면 그만이다.

 

 

 

그리고 항상 그런것은 아니지만, 핸드 레인지를 루즈하게 가져갈 수록 개별적인 팟 승률이 떨어지기 때문에

엄청난 실력자가 아니라면 루즈하면서 동시에 어그레시브한 스텐스를 가지고 가기 어렵다.(돈 많은 부자가 아니면 부담이 큰 전략이다)


 

또한 대부분의 피쉬들의 배팅 사이즈를 보면 팟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닌

20달러는 작고 40달러는 적당하고 60이상은 비싸다 이런 식으로 단순히 칩의 크기로 배팅의 강도를 측정하는 경우가 많다. (적어도 금액 그 자체에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당연하지만 300달러 팟에서 60달러는 굉장히 작은 배팅이고,  60달러 팟에서 60달러는 큰 사이즈에 배팅이다. 그러나 피쉬는 이러한 차이를 잘 느끼지 못한다.

따라서 팟이 커지면 커질 수록 피쉬는 상대적으로 패시브한 성향을 가진다. (전부 그렇다는게 아니라 이런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패시브한 성향의 플레이어가 익스플로잇 하기 가장 쉽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폴딩 에퀴티를 이용해서 +EV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시로 우리가 플랍에서 패어 이상에 핸드를 가질 확률은 약 1/3 정도이다 (대충 그렇다고 치자)

AKs 같은 강한 핸드도 3번 중에 2번은 그냥 A하이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사람들이 자신의 핸드만 보면서 인지 하지 못하는 것은 이 확률은 상대방도 똑 같다는 것이다.

내가 2/3 확률로 아무것도 없다면, 상대도 같은(비슷한) 확률로 아무것도 없는 상태이다.

 


여기서 우리가 아무것도 없음을 인정하고 그냥 체크를 준다면, 상대에게 공격할 기회를 주는것과 다르지 않다.


따라서 앞서 말한 루즈,패시브한 레크레이션과 해즈업 상황을 맞이 한다면,

아주 높은 빈도로 Cbet을 이어가거나 배팅 사이즈를 높게 해서 상대의 폴딩 애퀴티를 가져오는게 중요하다.

출처 : 포커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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