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갈때 먹거리 반드시 즐겨야 할 것!

게임을 하러 방문을 하시면서

단순히 카지노에만 있을 생각으로

오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멀리까지 그것도 다른 나라에 

와서 하루 종일 앉아만 있는다는 것은

곤욕일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게임이 잘 풀리지 않을  때

기분을 힐링 시켜줄만한 맛집을 찾아가보시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카오 갈 때 먹거리로 반드시 먹어야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에그타르트입니다.

반드시 먹어야 하는 단연 1위를 차지를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곳이라고 

할 수가 있는 로드 스토우 베이커리는

마카오 전역에 퍼져 있기에 어디서든

구매를 해서 손쉽게 먹을 수가 있습니다.

간단히 식사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따뜻한 커피 한 잔과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본점은 언제나 전세계의 관광객들도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갓 만든 따끈하면서도 바삭한 에그타르트를

즐기신다면 게임으로 쌓였던 스트레스를

모두 날릴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 마카오 갈때 먹거리로 소개를

해드리고자 하는 것은 바로 굴국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혀 볼 수가 없는

메뉴이기에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대만에는 곱창 국수를 먹으러 간다고 

한다면 마카오에는 반드시 이걸 먹어야 한다고

할 정도로 필수 메뉴 중에 하나입니다.

관광객들 보다는 현지인의 숨겨진 메뉴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진짜 맛있는 곳은 그곳에 사는 사람들이

소개를 해줘야 맛있습니다.

로컬 맛집으로 현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강력추천을 하는 곳입니다.

가격도 저렴하여 부담스럽직 않습니다.

살짝 아쉽다고 하신다면 맥주 혹은 

콜라와 함께 먹는다면 이보다 더 궁합이

좋은 것은 없습니다.

마카오 갈때 먹거리로 세번째 소개를

시켜드릴 것은 윙치케이 완탕면입니다.

고기국물에서 나오는 완탕면 역시

이곳에 오면 반드시 먹어야 하는 베스트

메뉴 중에 하나입니다..

국수를 추가를 하거나 그냥 먹어도 됩니다.

고소한 국물에 한 입에 고기 완자를 

드시면 속을 든든히 만들 수가 있습니다.

곳곳에서 많이 판매가 되고 있지만 단연코

이 곳이 가장 유명하니 반드시 가보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타이로이케이 주빠빠오입니다.

겉모습으로 보기에는 단출하게 보이지만

실제로 먹어보면 길거리 음식으로 단연컨데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커다란 빵 사이에 버터를 바른 후에

잘 구워진 갈비를 먹으면 이보다 더 완벽할

수가 없는 조화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계속해서 먹어보고 싶을 맛입니다.

역시 겜블러의 나라답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것보다는 짧은 시간내에 혹은

길거리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인기메뉴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게임이 잘 풀리지 않을 때 기분 전환

삼아 길거리에 나와서 이러한 마카오의

유명 음식을 먹으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간편하게 간식처럼 들고 다닐 수가 있거나

빠른 시간내에 먹을 수 있는 메뉴들로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즐겁게 게임을 즐기시는 것도 좋지만

내 미각을 사로 잡은 맛있는 음식도

먹으시면서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