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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덤 후기

홀덤에 관한 썰(4부 - 2편)완료!!!

7 짝귀 0 46 0 0
이거 BB는 8개인데 댓글은 4개..무슨 현상이냐?

 

댓글달 가치는 없는데 썰은 계속 풀어..라고 클릭이냐?

 

여튼 조찐이, 치르노, 포고쪼렙, C2. 굿런돼라...

 

 

..................................................................................................

 

여튼 사이트 체어에 앉아서 내 카드를 뺴꼼뺴꼼 쳐다보려고 하는데 보여주지 않았다,

 

그러다 과일세트가 왔는데 250불...졸라 비싸...과일도 몇개 없다.

 

신선도는 있어보이는데..잉? 과일먹여주는 서비스 신공을 구사하는 세나...아~~ 이맛이구나!!

 

 

난 이런 여자에 약하다. 갑자기 없던 가슴이 있어보인다...ㅋㅋ

 

여튼 옆에 앉아서 과일도 먹여주고, 뭐 짧은 대화도 하는데...자신도 가끔 홀덤을 치는데 거의 잃는 편이라고.

 

찡글찡글 거린다.

 

 

[ 넌 베네시안만 있지 않아? 여긴 웬일이냐?] 라고 물으니..

 

[ 아니!! 난 프리랜서야..오늘은 여기에서 공연이 있어서 쉬는 시간에 와봤는데 네가 있어서 말걸로 왔지~]라고 이야기한다.

 

졸라 오래알고 지낸 사이처럼 이야기 하네..ㅋ

 

 

여튼 그렇게 이야기 나누면서 폴드를 계속하는데...

 

 

컷오프자리에서 파켓 J이 들어왔다. 모두 폴드하고 내 차례가 와서 레이즈를 하려다가...

 

혹...버튼에서 팟스틸, 또는 스몰. 빅 자리에서 팟스틸을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콜만 끊고 카드를 오픈하기로 마음먹었다.

 

뭐 아님 파켓 J은 이지 폴드니까..

 

 

 

그런데...버튼도 폴드...하지만...아까 그 영감...갑자기 스틸성 레이즈를 한다.

 

레이즈 300불....뭐냐..이 영감...과연 스틸성이냐? 아님 졸라 좋은 카드인데.

 

아까의 데자뷰가 있기에 내가 틸트성 콜을 딸거라는 생각에 스틸성으로 보이는 레이즈를 날리는거냐..

 

라는 생각이 번쩍 든다.

 

 

여튼 헤즈업 상황이다보니.. 세나가 몸시 궁금해하면서 자꾸 카드를 물어본다.

 

 

 그녀에게 과일을 떠주면서 입을 막았다.

 

 

저 영감이 무슨 카드인지 알아볼까? 리레이즈를 날려야하나. 컷오프에서 콜딴 놈이 리레이즈를 날리는 것은

 

뻔한이치. 트랩도 안돼고, 겜블도 안되는...속보이는 강정짓... 그래서 콜로 끊었다.

 

 

 

착한 보드가 열린다. [  J  2  3  ]  클로버 2개를 버금은,..

 

 

보드가 오픈되자...영감이 나를 보면서 씨익 웃는다. 그리고 첵을 내린다.

 

이 영감 왜웃지? 드로우인가? 아님...진짜 강패? 덫을 놓아야한다..

 

 

레이즈 600불...영감이 미간을 찡그리더니....콜을 끊는다.

 

 

순간 뭔가 있다고 직감했다. 영감이 또 안경을 고쳐쓰고 보드는 본다.

 

 

턴에 하트 8이 떨어졌다. 영감은 또 첵을 한다.

 

 

왜 600불을 콜을 받았을까? 그전에 프리플랍 레이즈는 무언가? 이 영감은 J을 가지고 있는 커넥트,

 

또는 파켓...아니면 진짜 몬스터 오버카드...아니면 셑..??

 

 

나는 동크벳처럼 200불을 날렸다. 뭐 폴드하면 이것으로 만족... 그런데 영감은 한참을 생각하며 반응하지 않는다.

 

세나는 뒤에서 자꾸 궁금해 한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아 살짝 펴고는 그리기 시작했다.

 

 

[  A 10 S] 그녀가 갑자기 뻥지다는 표정을 짓길래...내가 갑자기 막는 액션을 취했다.

 

그리고 뭐 약간의 당황스런 액션...자...이제 영감의 선택이다...

 

 

 

영감....잠깐의 장고를 하더니...ALL - IN 을 부른다...ALL IN과 동시에 세나의 표정은 급 실망으로 바뀐다..

 

 

나는 약간의 뜸을 들이고,,,콜을 했다.

 

 

영감의 손에서 파켓 A 가 나오자...세나는 급우울한 표정을 하면서 손에 들고 있는 과일을 놓더니 내 어깨에 얼굴을

 

올려놓았다.

 

 

그리고 내손에서 파켓 J이 나오고...리버에 아무 의미없는 카드가 나오며 내게 빅팟이 오자..

 

또 한번 내 등을 내리치면서 팔짝 팔짝 좋아한다.

 

 

그러면서 저 영감이 항상 자기 돈을 따간다며...나보다 더 좋아한다..

 

 

그리고 곧 공연이라며...계속 게임할거냐고 물었다.

 

 

[ 모르겠어...월척 한마리 낚았으니...피곤하면 가서 쉬어야지.] 그랬더니 내일 베네시안에 오면 스타벅스에서

 

같이 차마사시자고 이야기 하더니...휙 떠난다.

 

뭐야..갈때도 끝까지 쿨이네...하면서 내게 온 칩을 정리하는데......

 

 

 

,,,,,,,,,,,,,,,,,,,,,,,,,,,,,,,,,,,,,,,,,,,,,,,,,,,,,,,,,

 

 

저기..............

 

 

낯익은 얼굴이 보였다. 어라?? 저거 스튜어디스 아냐???

 

 

홀덤장 옆에는 바카라 구역이다. VIP들이 게임을 하는...설마??하고 있는데...이쪽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레지하면서 자리에 앉는다. 그녀는 나를 알지 못했다. 좀 실망했지만 한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그녀와 같은 자리에서 게임을 하게 되었다.

 

 

 

............................... 조금 있다 완결하마...갑자기 뜻하지 않는 손님이.....

 

ㅋ...-1BB 의미없다,,,ㅎㅎ 여튼 이어써볼게...반갑지 않는 손님이 와서..ㅋ

 

 

 

나름 영감과 신경전이 끝나고..영감이 테이블을 떠나면서 6명이 게임을 하게 되었다.

 

한마디도 안하고 게임만 하는데 자꾸 신경이 쓰인다. 썬그라스에 핫팬츠를 입고 마카오에 나타나다니...

 

이 여자도 홀덤을 하나?? 혼자 생각이 많아지면서 카드에 신경쓰기가 쉽지 않았던것 같다,

 

 

 

여튼 이 여자...대차다... 왕족 한장만 들어와도..레이즈...우리 너트 영감들도 신이 났다.

 

미니멈 3천불을 놓고 앉았던것 같은데...벌써 3바인째 였던것 같다.

 

 

그러다가 내게 버튼에서 68 수딧이 들어왔다. 앞자리에서 그녀 포함 3명이 들어왔다.

 

포지션을 믿고 200불 레이즈...나는야 어그레시브...이런 카드가 빅팟을 만든다.

 

자주는 아니지만...포지션,,수딧커넥트일때 종종 앤티성으로 벳을 날려본다.

 

 

앞자리에서 들어온지 얼마안된 중굴인 레귤러가 콜. 그녀가 콜...팟이 1000불정도 쌓였고

 

보드가 열렸다.

 

 

[  4  5  7 ]  한방 스티플이었다. 처음에는 플러쉬한방이구나! 하고 보는데 스티플 한방..

 

 

스티플을 처음 잡아본게 그때...그리고 오프에선 아직까지 없다.

 

 

 

여튼 깜짝 놀라고 있는데 더 놀라운건.....얼리포지션인 중국인 레귤러가 벳을 하고 나온다...와우~~

 

 

400불 벳....스튜어디스 그녀는 고개를 갸웃 하더니...콜...칩을 세면서 하는 모양새가 딱 초보다.

 

 

이걸 어떻게 잡아먹지? 하고 잠깐 고민하다가 빠르게 콜을 했다.

 

 

 

 

이 콜할때의 속도를 [텔]의 기법 중의 하나라서 역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정으로 생각하기도 하는데..

 

대게가 좋을때 오래 시간끌고, 나쁠때 빠르게 반응을 하기에...

 

나는 역으로 반응을 했다.

 

 

 

내가 영감을 이겨 빅스텍이었고, 새로들어온 중국인 레귤러도 빅스텍이었기에...

 

역으로 반응하기로 했다. 상대방이 한방 플러쉬 또는 셑이길 빌면서...

 

 

그런데 젠장....

 

 

턴에 K 똑같은 무늬가 떨어진다. 아...손님 다 쫒는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한참 생각하던 중국인이 앞에서 베팅이 나온다. 또 400불...

 

 

그녀는 폴드하고 나를 빤히 보는데...[ 헉!! 나를 알아보나??] 하고 카드보다 더 깜짝 놀랐다.

 

 

 

나는 이녀석 셑인가?? 아니면 진짜 플러쉬인가? 생각하고 한국인이 즐겨하는 따당을 당겨보았다..

 

레이즈 800불....그랬더니..

 

 

레귤러 녀석이 장고를 엄청 해댄다...무표정으로 자리에 있다가 핏보스를 불렀다.

 

 

 

[ 타임...] 핏보스가 시계를 테이블에 놓자마자...중국인 레귤러가  ALL - IN  을 부른다.

 

 

내가 스냅콜을 했더니...확하고 카드를 제친다...팟이 도합 3만불 정도 [ 한화 450정도]였는데...

 

중국인 레귤러의 카드가 A 10 수딧으로 플러쉬...

 

 

 

스튜어디스 여자가 눈이 동그래지면서 나를 불쌍하게 쳐다본다...

 

 

 

내가 카드를 오픈했는데....여전히 나를 스몰 플러쉬로 봤나보다. 그 눈이 가시지를 앉다가..

 

 

 

사람들이 탄성하고...딜러가 칩을 나에게 밀어넣자 말뚱말뚱 눈을 치켜본다.

 

 

 

 

그러다가 깜짝 놀라서 카드를 다시본다. 딜러가 말한다. 스티플~~~GOOD LUCK!!

 

 

팁으로 200불을 건네고, 팟을 챙기고 렉에 담아 자리를 정리하는데...

 

 

갑자기....[ 저기 혹시 한국분 아니세요?? ] 하고 그녀가 묻는다.

 

 

[ NO!! I'M 제팬~~~] 하고 칩을 챙기면서 그녀를 보는데....여전히 나를 보고 있다.

 

 

 

[ 저 진짜 몰라요?? 나는 벌써 아는 줄 알았는데? ...그만 일어나요. 아가씨는 아직 이길 수 있는 실력이 아니예요]

 

 

[ 밥이나 같이 먹어요. 아니면 차마시던지...마카오에 웬 ..인연?]

 

 

그리고 같이 테이블을 나왔다.

 

 

에스컬레이터를 내려가려는데...[ 저 일행이 있어서요. 같이 가면 안돼요?] 라고 말하길래..

 

 

[ 괜찮아요. 아래층에 있을테니... 내려와요...] 하고 쿨하게 이야기 했는데...

 

 

 

한참 후에...2명의 스튜어디스가 ..........

 

 

그리고 5부에서 우리는 티니안으로 간다....~~~ 그곳에서 그녀들은 썬텐과...블랙잭을 경험하게 돼고..

 

 

썸이 이루어지는데...뭐....원나잇은 그래서 더 뜨겁다..

 

티니안은 엄청 뜨거운 곳이다...!!!

 

 

 

 

 

 

컨티뉴.... 5부...

 

 

 

- BB 준 쉐이...ㅋ...쏘리...늦었다. 이 새벽에 반갑지 않는 웬 여인네가 노가리까러 들리는 바람에...

 

 

이해해줘...그리고 조찐이...필리핀 여인네와 잘되길...

 

 

작업이더라도 최선을 다해라...모름지기 남자가 연애를 하려할때는..

 

 

그여자의 어깨위에 내려앉은 먼지 한점에도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했다.(이외수님 말쌈..)

 

그리고 여자를 이해하려하지 말라고 했다. 여자도 여자를 모르니까..그냥 그러러니...하고 받아들이란다..

 

 

굿 런 굿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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