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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덤 후기

홀덤에 관한 썰 5부 - 1편(완료)

7 짝귀 0 44 0 0
지지 않고 이길 수 있는 비결을 알고 있다고 말할때 내가 자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십시요.

 

나는 정말로 비밀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비밀이란

 

바로 게임의 상황에 관계없이 흥분하지 않고 계속 침착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이렇게 하면 게임에서 지는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이것이 핵심은 아닙니다.

 

핵심은 그 비밀을 단단히 움켜쥐고, 어떻게 그것을 이용할지를 알며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솔로몬 왕처럼 현명하면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깊이 몰입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동지, 도박꾼이자 러시하 대문학가였던 도스토예프스키...........

 

 

 

 

 

 

다리가 시원스럽게 빠진 두 여인네를 양옆에 두고 마카오 거리를 걸으니 사람들이 힐끗거린다.

 

 

역시 미인은 세계공용어.

 

 

이런저런 이야기를 잠깐 나누면서 리스보아 지하에 있는 일식집으로 향했다.

 

[에 도] 뭐..조금은 비싼 곳이긴 하지만 나름 월척을 잡았으니 미인들과 식사한끼 정도야...어떠리..

 

 

 

이 두 아가씨의 스타일은 너무도 달랐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언니는 스튜어디스 2년차 선배. 군기가 은근히 남다르더라..

 

여튼 오피스텔에 사는 스튜어디스를 오피걸이라고 명칭해보면 그녀는 귀여움과 발랄함.

 

선배스튜어디스는 농익음 볼륨. 그리고 도도함이 있었다.

 

 

간단한 코스를 시켰는데 한화로 40만원정도가 나왔던것 같다. 젠장.

 

 

여튼 나는 편의점 사장 및 알바에게 절대 마카오에서 나를 봤다고 이야기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고,

 

오피걸은 [ 그럼 제가 약점 잡은거예요? 협박해야지..] 요리 말하면서 귀염을 떤다.

 

 

그러다가 내가 편의점 벌칙을 수행한 이유, 그리고 라스에서의 전업때의 일들, 겜블의 세계등을 이야기 해줬더니..

 

완전 홀릭..~~~ 홀릭..~~상태..

 

 

선배녀는 말을 많이 안했는데, 오피걸의 말을 토대로 이야기를 구성해보면..

 

선배녀의 남자가 꽤 게임을 잘한다고 해서 내가 무슨 게임을 하는 사람이냐고 하니...

 

 

매일 돈을 따는데 블랙잭으로 돈을 딴다고 이야기를 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속으로 수십만번 웃었따.

 

 

그리고 어디에서 게임을 하냐고 물어봤는데....나는 딱 그 한마디를 듣고 아~~ 초짜가 초짜에게 샤킹을 쓰고 있구나!!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 강원랜드~~~] 아....강원랜드라니...거기에서 어떻게?? 카운터도 아닌자가..

 

 

뭐 나중에 번외에서 블랙잭의 일화에 대해 한번 다룬다고 했으니 넘어가자..

 

 

여튼 난 많은걸 이야기 하지 않았지만 몇가지 사실을 인식시켜주고, 블랙잭에 대한것들을 설명해주었는데..

 

 

완전 무슨 개인과외 시켜주는 분위기...여튼...그래도 좋았다.

 

 

밖에는 라운드걸( 리스보아 에도 일식집 앞에는 취마걸)들이 여전히 추파를 던지며 주위를 돌고 있었다.

 

지금은 없어졌다고 하니...아~~~!!! 다시 마카오에 들어갈 구실 하나를 잃어버린 셈이다.

 

 

여튼  식사를 다 마치고, 헤어지려는데...선배녀가 오피걸에게 뭐라 속닥이더니..

 

오피걸이 내게 말을 건다...

 

 

[ 저...저희 구경하면 안되요?? ]

 

[뭘 구경해요? ] 내가 말했다..

 

[ 블랙잭 게임하는거요..] 스튜걸이 말했다.

 

 

아...젠장...여긴 머신셔플이라 별의미 없다고 했으나 상관없단다.

 

 

오늘 좀 이겼으니 서비스로 블랙잭 게임이나 그럼 잠깐 즐겨볼까?? 스튜걸 2명과 함께 라니.....

 

여튼 그렇게해서 이 두명을 이끌고 리스보아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갔다.

 

 

손님이 별로 없는 시간...나는 우선 벳시프레드가 가장 큰 테이블을 찾았다.

 

마카오는 시간대에 따라 미니멈과 맥시멈이 다르기 때문에 테이블을 먼저 잘 살펴야한다.

 

 

그리고 베이직 스트릿지(basic strategy-기본전략)에 따라 플레이를 해야한다. 그래야 49.5% 엣지가 있다.

 

그래봐야 -0.5%...반대로 카지노에 +0.5%의 엣지가 있고, 회전율이 늘어날때마다 점점 플레이어가 불리한

 

시스템..이것을 만회해서 플레이어에게 +엣지를 가져다 주는게 카운팅...

 

true count 기법으로 소극적 운영을 토대로 해서 점점 +엣지를 실현하는 플레이를 구현해야하는데..

 

 

머신셔플에서는 역부족...여튼...테이블을 찾아서 앉았다. 리스보아의 칩은 부담스러울 정도로 크다.

 

 

처음 슈에 카드를 봐야하기 때문에...홀을 2개~4개를 놓고 미니멈을 베팅했다. 두 아가씨는 마냥 신기한듯..

 

 

나를 두고 테이블 옆으로 앉아서 뺴꼼 쳐다보고 있다.

 

 

[ 자...제가 카드를 보고 취할 액션들을 먼저 말해보세요..]

 

 

딜러가 카드를 딜하고 액션을 취하려는데 그녀들은 대게 반대의 액션 즉 손해를 보는 액션을 취했다.

 

그때마다 카드 하나의 엣지를 설명해주면서 게임을 하는데...비교적 쉽지 않다.

 

 

1만불을 페이했는데...7500불정도 남을때 상황이 왔다. 사실 운빨이 좋았다.

 

 

여튼 그때부터 슈가 좋아서 매판 먹는것이 진행되었고, 나보다 그녀들은 더 흥분했었다.

 

 

어머~~~ 어머...를 연발하면서....

 

 

테이블이 미니멈 100달러...맥심 1만5천달러였는데...거의 하루에 1번 열릴까말까하고..

 

또 열렸다가도 3시간정도 지나서 미니멈을 올리기 때문에...나는 베팅조절에 신경써야했다.

 

 

여튼 100달러만 가면서 점차 분위기를 살피던 내가 2000달러....5000달러까지 베팅을 하면서 16에 힛을 해서 21을 만들고

 

더블다운과 스플릿을 성공해서 단 한판에 4만불을 벌어들일때..

 

 

그녀들은 마치 오르가즘을 경험하고 있는듯한 표정으로 방방뛰고 있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여자 핏보스가 테이블로 다가왔다. 그리고 뭐라뭐라 씨불씨불 거린다..

 

 

[ 엥?? 난 카운팅 하는게 아닌데??] 하며 속으로 말하고 있는데 갑자기 선배녀를 가르키면서 뭐라뭐라 거린다.

 

 

[ 영어로 좀 해줘..~ ] 하면서 통역을 부탁했는데..잠시 후 다른 핏보스가 오더니...

 

 

[ 혹시 카메라 촬영했으면 지워달라며 카메라를 살펴보겠다고 했다.]

 

 

그녀는 스마트 폰으로 내가 블랙잭 하는것을 찍고 있었다. 지저스~~~

 

 

너무 신기해서 슈가 올라오는 지점부터 찍고 있었단다..

 

 

그리고 이어서 어깨가 빵빵한 보안 요워 3명이 우리 테이블로 성큼 성큼 걸어온다. 젠장...라스에서 몇번 당했기에..

 

설마...또?? 라고 생각했으나...뭐....뭔일 있겠어..하고 생각했다.

 

 

내게는 익숙했으나 그녀들은 아니였다.  이건 뭐 오르가즘에서 이젠...~~지린 표정까지..

 

 

여튼 보안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동영상을 지웠으나....같이 보안실로 이동해 달라고 부탁한다..

 

 

 

너희들..~~ 마카오 카지노 보안실 가봤니??? 강원랜드 보안실....ㅎㅎㅎㅎ...

 

 

강원랜드 보안실이 파출소 지구대라면 ...마카오 보안실은  청와대 + 국정원 비밀기지를 합친 느낌이다.

 

 

 

여튼 그녀들이 내게 찰싹 붙어서 동그런 눈을 뜨고 쳐다본다. 와..~~~ 심장과 함께 존슨은 또 왜 반응을 하냐??

 

 

여튼 걱정말라며...안심을 시키는데 이들이 한놈은 앞에서고 두놈은 우리 뒤에서 우리를 보안실로 안내한다.

 

 

 

테이블을 빠져나가니...환전소를 옆으로 해서 큰 철문이 있는데 거기를 여니 보안요원이 서있었다.

 

 

그 요원에게 한 요원이 뭐라 씨부랄 대니까...무선으로 연락을 취한다.

 

 

엘리베이터가 올라온다.

 

 

안에 보안요원이 타고 있고, 우리는 모두 함께 거기를 탔다.

 

 

아....바들거리는 두여인네를 보고 미소를 잃지 않았다. 걱정마...하면서 살짝 볼을 만져주었다.

 

 

선배녀에게도 괜찮다며 스담스담...아..존슨 안돼!!!

 

오피걸에게도 스담스담....아....제발 ..존슨 정신차려..

 

 

이 합법적인 스킨쉽...생큐,.마카오...생큐...시큐리티~~~

 

 

그리고 한참을 지하로 내려가는데....웬 길다란 통로 끝에...중국어로 크게 써진 문이 하나 있다.

 

 

그 문이 열리는데...벽쪽으로 웃통을 훌쩍 벗고 벽을 보고 서있는 웬 비계덩이 4놈이 있는데..

 

슬리퍼 신고 있던 어떤 쉐이가 막 그 놈들을 향해 윽박지르다가 우리를 획!! 하고 노려보는데..

 

 

순간 두 여인네가 내 팔을 잡고 내게 팍 기대는데....뭉클~~!!!!

 

 

아,...나도 조금 긴장했다...!!

 

 

무슨 카지노에서 협작질을 했나? 여튼 분위기가 험악한데....

 

 

그놈이 여권을 좀 보자고 해서 내가 스튜 2명것과 함께 들이밀었다.

 

 

이것저것을 막 두들겨보더니...금방 표정이 바뀐다. 그리고 상냥하게 대하더라.

 

 

동영상을 지웠고, 몰라서 한일이다.

 

 

[ 애인과 동생과 관광을 오다보니 그렇게 됐다.] 고 둘러댔는데...음,...누가 애인이냐..ㅋㅋ

 

 

벽에 막 푯말같은데 무수히 적혀서 결려있길래..이건 어떤거냐? 라고 물으니..

 

 

자기들 비번들과 근무자들 명단이란다...무슨 호패같이 생겼더다..

 

 

여차저차 확인서 쓰고, 태블릿 다시 한번 점검받고 풀려놨다.

 

 

 

 

오르가즘에 지리기 까지 했던 그녀 둘이 기진맥진 했나보다...

 

 

그래도 몇만불 이겨서 그 환희가 여전했나보다. 그리고 이런저런 이야기와 맥주를 한잔하다가

 

 

스튜 2명이 호텔을 예약해서 왔다고 하길래...내가 나의 게스트 하우스로 가자고 했다.

 

 

그당시 나는 한달에 1만불 한화 (150정도)정도 주고 꽤 괜찮은 게스트 하우스에 있었는데...주인이 한국인이어서(뭐 임대했겠지만)

 

 

방 3개 중 1개를 쓰고 있었는데 2개가 공실이어서 거의 독채를 쓰고 있는것과 마찬가지였다.

 

 

지금은 2만5천불정도 줘야한다니...시세가 장난아니게 올랐나보다.

 

 

 

맥주도 한잔하고....뭐 자기들 이야기도 듣고 그러다가 오피걸이 내 번호를 묻는다.

 

 

[ 오빠 핸폰 번호 찍어줘요...]  음...이제 오빠로 승격됐다..ㅎㅎ

 

 

여튼 그리고 번호를 교환했는데....거실에 앉아서 리스보아에서 올때 들린 세나노광장의 육포를 안주삼아

 

맥주를 몇잔 기울이는데...

 

 

뽀얀 피부에 쫙빠진 하얀 다리...그리고...이국적인 분위기 마카오....

 

 

 

벌써 몇년을 안것 같은 느낌이다..!

 

 

비행한번 하면 이틀정도를 쉰다는데...세상에...~~~ 나름 할만하더구만..

 

 

그러면서 서울에서 연락하자고 한다..

 

 

음...이제 노선을 정해야한다.

 

 

오피걸이냐....아님 스튜선배걸이냐...

 

 

귀엽고 발랄한데....허리와 힙곡선의 매치가 좋은 ...다만 가슴골이 약한..그녀인가??

 

 

아님....도도하고 조신한것 같지만 혹...잠자리에선 다를 지 모를...글래머스타일의 그녀인가>>

 

 

 

아....젠장...스윙은 안되는 건가???

 

 

 

 

그렇게 그 둘과 친분을 쌓고....서울에서 한번 보았다.

 

 

그리고 나는 티니안의 대회가 있어서 참가한다고 했는데...

 

 

그녀들도 일정을 조정해서 함께가면 안되냐고 묻는다.

 

 

나는 메일로 에이전트에게 물어보겠다며 뜸을 들였다. 사실 안될것도 없었지만..

 

 

그리고.....이제 티니안으로....~~2부에서 이야기하마..

 

 

거기서 19금이 나오는데....이거 야설을 좀 봐둬야 표현할 수 있을까??

 

 

음...여긴 19금이 아니겠지??

 

 

2부는 언제 올릴지 모르지만 미성년자는 알아서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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