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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덤 후기

홀덤에 관한 썰 5부 - 2편

7 짝귀 0 202 0 0
음..카지노에서 게임좀 하면서 힐링했다.

 

역시 손맛이 마약이야,..ㅋ..조금 수익을 올리고,,오늘 서울로 복귀. 출근해서 포고에 들어와봤다.

 

일전에 홀덤썰 5부-2편을 올렸었는데, 스튜걸에게 조금 미안한 마음과 홀덤 내용보다는 야설에 중점을 두지 않았다싶어

 

글을 내렸다.

 

 

티니안에서의 일을 댓글 달아준 포고인과 bb투척해준 포고인에게 감사.

 

썰 안부를 묻는 근돼흉을 위해 썰을 풀어본다.

 

물론 티니안에서의 스튜걸과 홀덤이야기이다.

 

 

 

 

마카오에서 약간의 썸비슷한 분위기가 조성된 뒤  몇번의 만남을 서울에서 가졌고,

 

나의 티니안 블랙잭 대회 일정에 맞춰, 그녀들과 2박3일 일정으로 티니안에 가기로 했다.

 

 

우선 티니안은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로 10분정도 들어가면 있는 미국령이다.

 

그곳에는 다이너스티라는 호텔이 하나 자리잡고 있는 작은 섬이다. 중국인이 실질적 사장인데..

 

매년 이벤트식으로 대회가 열린다. 대표적인게 골프, 바카라, 블랙잭..

 

 

나는 블랙잭대회만 1년에 2번 열리는데 1번씩은 꼭 참가하곤 했다.

 

참가비 120만원 정도 되는데, 신청하면 나중에 비행기와 숙박비등을 돌려줘서 실질적으로는

 

그리 큰 비용은 아니였으나 대회입상을 하면 1등이 8천만원 정도는 벌 수 있는 대회였다.

 

뭐 작은 대회였지만  워낙 분위기가 좋고, 힐링하기 좋은 곳이다.

 

 

 

 

요튼 공항에서 그녀들과 컨텍!! 무슨 모델들과 화보촬영가는 줄 알았다. 역시 여자들이라 짐이 많더군,

 

비행시간에 맞춰 좀 여유있게 나와서 새벽에 라운지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는데,

 

주로 내 겜블이야기, 그리고 게임방법이나 확률적 접근 뭐 등등을 경청하는데 시간을 보냈다.

 

마냥 신기한듯...감탄을 연발하는 그녀들이 귀여웠다.

 

 

우선 편의상 5부 1편에서 다룬 스튜걸을 오피걸과 선배걸로 나누어서 명명해 보겠다.

 

여튼 티니안에 대한 내용을 썰 몇부에서 잠깐 다룬적이 있는걸로 기억하는데, 읽어보고 싶은 포고인들은

 

추천게시판을 보면 1부부터 올려져있으니 댓글이나 bb다는 양심적 활동을 해보길 권한다.

 

 

세상 야박하게 살지말고 내게 손해보지 않으면서 남을 기쁘게 할 수 있는 행동이면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ㅋㅋ

 

 

 

 

여튼 그녀들은 사이판에서 경비행기를 탈때부터 셀카질이 시작됐다.

 

쫙빠진 몸매에 반청바지, 그리고 티하나 썬그라스를 낀 그녀들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게 또 하나의

 

여흥이었다.  매번 비행기를 타는 그녀들이 경비행기의 소음과 약간의 스릴있는 비행에 들떠한다는것이

 

또 조금 귀엽기도 했다.

 

 

 

티니안에 도착하자 리무진이 대기하고 있었다. 뭐...대회 예약자(특히 입상경력자 - 크 자랑이다..)에게 주어지는

 

특권이랄 수 있지만 여자들은 역시 별거아닌 것에 많은 감동을 하나보다. 셀카 그리고 또 셀카..

 

 

호텔에 도착해서 블랙잭 대회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객실과 쿠폰 몇개를 받았다.

 

 

카지노를 돌면서 그녀들에게 이런 저런 게임을 설명해줬다. 티니안 다이너스티는 블랙잭은 핸드셔플,

 

바카라, 캐리비안 포커, 쓰리카드, 뭐 등등이 있다.

 

 

여튼 객장을 둘러보며 핏보스들과 인사도 하고, 안부를 묻고 했는데 또 그녀들에겐 그게 신기했나보다.

 

영화주인공 같다는 개소리를 남발하더라는....

 

 

여튼 객실은 그리 좋지 못하다. 그냥 좀 뒤진 모텔정도? 필리핀의 호텔정도 된다. ㅋㅋ

 

여튼 습도가 높은 탓에 에어콘을 틀어놓고 밖으로 나왔다.

 

 

스튜걸들이 객장에서 게임을 한다고 하길래. 룰을 설명해주고 나는 밖으로 나왔다.

 

오토바이로 섬을 둘러보고 싶어서였다.

 

 

호텔 앞 도로가에 한국인 부부가 운영하는 스쿠버장비대여와 강습, 오토바이 대여 간이소가 있었다.

 

 

이 티니안 섬을 한바퀴 둘러보면 약 2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하는데, 나는 바다바람과 경치좋은곳을

 

보기위해 오토바이를 대여했다. 그냥 재미날것 같아서...

 

 

막 출발하려는데....오피걸이 나를 부른다.

 

[ 오빠...나도 태워줘~~~ 재미있을것 같아~~]

 

 

그렇게 해서 우리는 함께 섬을 돌았다. 등뒤로 그녀의 슴가가 느껴졌다. 향기가 나는데...존슨이 향기에도

 

반응하는지 그때 알았다.

 

여튼 전번에 다룬 야설을 생략하겠다.

 

 

일전에 모 홀###이라는 커뮤니티 카페에 마카오 살인사건이라는 글을 쓴적이 있는데, 그때 난 그 사람들과

 

테이블에서 이틀간 게임한적이 있고, 그때의 마카오 이야기를 적었었는데 살인사건의 인물을 아는 지인이

 

댓글로 언짢은 기색의 댓글을 적은적이 있었다.

 

그 경험으로 행여 내게는 추억이 그녀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겠다.싶어 자세한 내용은

 

남들에게 야설처럼 비춰질 수 있겠다 싶어 생략하는 것이니 양해바란다.

 

 

 

오토바이로 섬을 둘러보다가 경치좋은 해변가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잔잔하고 한없이 푸른 바다소리를 안고, 그녀도 안았다. 그리고 사랑을 했다.

 

 

호텔 카지노로 향하는데, 그녀가 내게 물었다.

 

[ 오빠..이제 우리 어떤 사이야?]

 

[ 응...썸 탄 사이...] 그냥 쿨하게 이야기 했다.

 

 

그리고 카지노 객장...선배걸이 쓰리카드를 하고 있었다. 뭐 그냥 이븐을 하고 있어서 옆에 앉아서 조금씩 하고 있는데..

 

[ 곤니찌와~~] 하는 여자목소리가 들렸다. 아....여복도 많아~~~

 

 

[ 어...누나....누나도 이 대회에 참가했어?] 라고 아는척하자 오피걸이 바짝 내게 다가섰다.

 

귀여워...귀여워....

 

 

그녀는 한국여자인데 일본에서 산지가 15년이 넘은 그냥 중년의 여자..그런데 꽤 동안에 몸매가 좋다.

 

화류계에 있어서인지..vip들만 상대하는....서울에 오피스텔이 하나 있어서 간혹 메일로 연락하다가 서울에서

 

보곤했다.

 

 

처음 티니안에서 만나고 마카오에서 홀덤을 했었는데, 그녀의 스폰이 일본에서 좀 사는 쪽발이..

 

뭐 국제결혼 비슷하게 했는데, 이런 대회를 자주 참가하는 보기드문 케이스였다.

 

 

여튼 처음엔 일본여자인줄 알았다. 환경을 무시못하나 보다. 여튼 그녀와 안부를 묻고 있는데.

 

 

스튜걸들을 보면서 누구냐길래..

 

[ 응...아는 동생들과 같이 왔어.] 하고 답했다. 그랬더니

 

갑자기 오피걸이..[ 썸타고 있는 사이예요..~] 하고 이야기 해서 순간 얼굴을 쳐다봤더니...

 

그냥 웃고 있어서 나도 그냥 웃었다..ㅎㅎ 맞다 썸탄 사이였지...!!

 

 

 

일본 누나가 [ 홀덤 테이블 열어달라고 할까?] 저기 일본인 호구하나 있는데...바카라에 미친 사람이야.

 

1판에 10만불(1억 1천만원 정도)도 바카라로 찍으니까 머리 식히라고 홀덤하라고 해보려고..

 

[ 음...그러죠 뭐...] 그렇게 해서 홀덤테이블이 열렸다.

 

 

그 이후로 홀덤 테이블이 가끔 열린다. 오픈요청을 하면 4인 이상이면 바로 열어준다고 했다.

 

그렇게 해서 일본인 3. 한국인 2, 정체모를 국적 1명이 홀덤을 치기 위해 자리에 앉았다.

 

 

가끔 주말에는 딜러들이 부족해서 현지인들이 딜러를 보기도 하는데, 이들이 받는 팁들은 개인팁이 된다.

 

그래서 팁을 받으면 하는 서비스적 액션도 참 재미있다.

 

1달러를 팁으로 건네면 팁을 통에 넣는 스틱을 들어서 [ 딩기딩기~~~]하면서 칩을 두드리며 연주한다.

 

 

그래서 홀덤이 오픈되고 딜러가 앉자마자 내가 1달러를 건넸더니 그 서비스 액션을 하면서 좋아라한다.

 

참 서로 기분좋아지는바가 있는데, 또 옆에있는 일본누가가 1달러를 건네고, 또 다른 사람이 건네고하면서

 

계속해서 [ 딩기딩기~~~]하는 액션이 시작됐다. 총 15달러정도 릴레이 팁으로 흥으 돋아지면서 테이블이 열리는데..

 

 

게임을 구경하는 스튜걸들도 막 웃으면서 너무 좋아했다. 그런데 그 일본 바카라 쪽발이가 계속 힐끗 거린다.

 

[ ㅋ...저놈이 일본 보석상인데...네 파트너들이 마음에 드나봐..]

 

[ 누나...ㅋ...게임에 집중해...근데 저 쪽발이 홀덤 잘쳐?]

 

[ 아니..몇번 같이 한적 있는데...재미있을거야...^^]  재미있어??? 모호한 대답..

 

 

나중에 나는 재미있어 라는 말은 건넨 누나의 뜻을 알게 되었다.

 

 

테이블엔 대략 1천5백달러 한화로 약 160만원 정도를 놓고 대부분이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시작하자마자...내게  AK 수딧이 들어왔다.

 

천천히 사람들 동태를 살피는데...일본인 쪽발이가 카드를 보지도 않고 있다.

 

 

그러더니...[ 노루꾸...노루꾸....] 하면서 칩을 모두 밀어 ALL - IN을 외친다....

 

 

노루꾸???? 당췌 뭔뜻이야..

 

 

NO LOOK....일본식 발음이다... ㅋㅋ 안보고 올인하겠다는 뜻..

 

 

모두 죽고...나는 스탭콜,,,둘이 카드를 오픈하는데...역시 바카라 쪽발이는 하나 하나 카드를 쪼면서 테이블에 펼친다.

 

 

[ 4 ]........

 

[ 5 ] .......

 

업수딧.......ㅋㅋㅋ...그래도 좋아한다. 바카라 에서 절대카드라면서...ㅎㅎㅎ 피쉬...

 

 

그런데 꼭 홀덤은 이런데에서 사단을 낸다. 딜러가 카드를 오픈하는데...

 

 

[ A  2  3 ] 뭐냐...젠장....

 

 

쪽발이는 역시 바카라 절대카드라면서 씨익 웃으면서 쪼개고 있다..

 

구경하던 스튜걸들도...나를 위로한다. 아.....난 역시 운빨없는 쩌리...

 

이거 다음날 블랙잭 대회여서 컨디션 조절해야하는데 벌써 혈압상승...그래도 피쉬는 젓갈로 담가야제맛..

 

 

오케...오케...바카라 맨 스고이~~~

 

 

그리고 다시 2500달러를 테이블에 리바이 했다. 젓갈을 담그고 말리라...

 

스튜걸이 내 양옆으로 바짝 붙어앉아 마사지를 해줬다. 난 그녀들에게 칵테일을 주문해주고 과일을 시켜줬다.

 

 

[ 우리 짧게 끝내고 철판구이 먹으러 가..] 하면서 카드를 쪼기 시작했다.

 

 

이제 바카라 쪽발이와의 전쟁이 시작됐다..

 

 

 

 

....................................다음 3편으로 이어야겠다.........................

 

은근히 이야기가 길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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