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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 Gordon's Little Green Book - 제1장 [포커의 진리]

1 기래기 0 6 0 0
【제1장 포커의 진리】

 

 포커는 매우 힘든 게임이다.

재능 넘치는 프로이며, WPT의 호스트인 Mike Sexton의 입버릇으로

“노리밋 텍사스 홀덤의 방법을 외우는건 1분이면 되지만,

파고들기엔 한평생이 걸린다” 라는 말이 있다.

 

 이기기 위해선 수많은 방법이 있다.

하지만, 어떤 스타일을 플레이하려해도,

게임은 “포커의 진리”로써 널리 인정된 몇몇의 원리의 위에서 성립한다.

우선은 이번 장에서, 몇 년에 걸쳐서 나 자신이 배우고 발견하고 교육받은 몇몇의 진리를 소개하겠다.

 

 

 

◆ 모든 것은 결단에 걸려있다

 

 포커를 이긴다는 것은, 돈을 따내는 것도, 상대의 패를 읽는 것도,

위대한 블러퍼(Bluffer)가 되는 것도 아니다.

물론 얼마나 많은 팟을 따내는 것 또한 아니다.

포커에서 이긴다는 것은 “올바른 판단을 내린다”는 것이다.

플레이하는 모든 핸드로, 중요한 결단과 직면하게 된다.

 

이 핸드를 플레이해야 하는가?
어느 정도 레이즈해야 하는가?
자신이 베스트 핸드인가?
상대를 폴드시킬 수 있는가?
 

 자신이 상대보다도, 더 많은 적절한 결단을 할 수 있다면,

나 자신이 이길 것이다. 가장 많은 팟을 획득하는건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길 수 있다. 그것도 확실하게 말이다.

 

 

 

◆ 결과를 이끌어낸다

 

 테이블에 앉아 있는 동안, 모든 액션 또는 논액션에는 결과가 따른다.

내가 목표로 하는 것은, 자신의 액션이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하는 한편으로,

상대의 액션도 내 마음대로 컨트롤하는 것이다.

모든 첵, 벳, 레이즈, 또는 폴드라는 판단에 있어서,

자신의 실수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상대의 실수를 최대한으로 끌어내리려 노력하고 있다.

 

 

 

◆ 베스트 핸드로 팟에 칩을 넣는다

 

 얼마나 노력하더라도, 참가한 후 어떤 카드가 나올지는 컨트롤할 수 없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베스트 핸드를 가지고 있을때 재산을 팟에 넣는 것이다.

배드 빗과 상대가 운좋게 ⒜드로우(Draw)를 ⒝히트(Hit)해서 이겨버리는 것은,

게임에 있어서 피할 수 없는 일이다.

 

 혹시나 약한 플레이어들이 가끔 행운을 휩싸여 이기는 일이 없다면,

포커를 할 가치는 없어질 것이다.

만약, 베스트 핸드일 때 팟에 칩을 넣었다면,

져버렸을 때의 일을 끙끙 고민해도 아무 것도 좋을게 없다.

 

 

 

◆ 기본원리

 

 David Sklansky는 저서인 “The Theory of Poker” 에서 이렇게 기술했다.

 

 “만약 당신이 상대의 핸드를 모두 볼 수 있다고 하면,

그 경우에 당신이 할 플레이와 다른 플레이를 할 때마다,

상대가 이득을 얻게 될것이다.

그리고 만약 상대가 당신의 핸드를 모두 볼 수 있다고 하면,

그 경우 상대가 할 플레이와 같은 플레이를 할 때마다,

당신은 손해를 보게 될것이다.”

 

 자신이 어떠한 방법으로 상대의 패를 아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한다면,

모든 베팅 그라운드에서, 액션이 올바른지 틀린지를 결정하는 것이 가능하다.

나는 베스트 핸드일 때에는 벳이나 레이즈를 해야 하며,

패가 약해 지고 있을 때에는 첵이나 폴드를 한다.

그리고 ⒞오즈(Odds)가 맞을 때와, ⒟임플라이드 오즈(Implied Odds)에 맞을 때는 콜을 해야 할 것이다.

 

 베스트 핸드일 때에는 상대로부터 칩을 최대한 끌어내고,

패가 지고 있을 때에는 자신의 칩이 나오는 것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포커의 기본원리는 간단하다. 하지만 포커는 간단한 게임이 아니다.

상대의 카드를 알아내는건 흔한 일이 아니다.

위대한 플레이어가 되기 위해선,

게임 속에서 기본원리와 많은 심리적 요소를 조합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 자신이 액션을 할 차례가 왔다. 잘 생각하자!

 

 내 차례가 오면, 나는 머릿속에서 매번 간단한 자문을 실시한다.

 

상대는 어떻게 플레이하고 있는가?
소극적(Passive)인가? 적극적(Active)인가?
아니면 여러가지를 시도해보고 있는가?
 
상대는 어떤 핸드를 가지고 있는가?
 
상대는 내 핸드를 무엇이라고 읽고 있는가?
 
포지션은 유리한가, 불리한가?
 

 

 그리고,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보인 후엔,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하여 생각한다.

 

 

○벳(혹은 레이즈)를 해야 하는가?

만약에, 자신의 핸드가 베스트라고 생각한다면,
답은 Yes. 벳이나 레이즈를 한다.
 
만약에, 이 핸드 혹은 그 이후의 벳으로, 약한 상대를 떨굴 수 있다고 보이면,
답은 Yes. 벳이나 레이즈를 한다.
 
만약, 자신의 핸드가 기대치가 높은 드로우 핸드인데다,
⒠폴딩 에퀴티(Folding Equity)도 꽤 있다고 보이면,
답은 Yes. 벳이나 레이즈를 한다.
 

 

○첵(혹은 폴드)를 해야 하는가?

만약에, 자신의 핸드가 나쁘다고 생각한다면,
답은 Yes. 첵이나 폴드를 한다.
 
만약에, 상대의 패가 강하다고 보이면,
답은 Yes. 첵이나 폴드를 한다.
 
만약에, 기대치가 낮은 드로우 핸드라면,
답은 Yes. 첵이나 폴드를 한다.
 

 주의깊게 분석한 이후, 레이즈와 폴드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콜(혹은 첵)이 올바르다고 확신할 수 있다.



 

◆ 최고일 필요는 없다

 

 테이블 안에서, 최고의 플레이어일 필요는 없다.

이기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그 테이블의 몇 명보다 플레이를 잘하는 것이다.

 

 어떤 테이블에서 오고가는 금액의 대부분은,

2~3명의 약한 플레이어로부터이다.

나는, 자신보다도 약한 플레이어로부터 돈을 벌어서,

강한 플레이어로부터 자신의 돈을 지켜내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2003년 3월, WPT의 방송이 시작한 직후의 일인데,

큰 돈을 가진 여행객의 대일행이 노리밋 홀덤이란 것을 플레이해보고 싶다고,

기대를 품은 채 라스베가스로 모인 적이 있었다.

 

 그리고 어느 밤, 나는 벨라지오 호텔에서 ⒡블라인드(Blind)가

$10/$20인 노리밋 테이블의 자리 옆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러자 그 테이블에는 Antonio Esfandiari, Gus Hansen, Phil Laak, Rafe Furst.

그리고 이외에도 3명, 나름 유명한 듯한 플레이어가 앉아있었다.

 

 나는 그들이 어째서, 게임에 참가하고 있는건지 알 수 없었다.

왜냐면, 프로가 다른 프로를 상대하는 것에 큰 이득이 있을거라곤 생각하지 않아서였다.

나 자신도 그 속에서는 자신이 이길 가능성이 있을거라고는 생각할 수 없었다.

 

 그 후, 나는 사냥감을 찾아냈다.

Harry는 텍사스의 오스틴에서 온 진정한 천사였다.

그는 $10,000의 돈뭉치를 몇몇 들고와서,

거의 매번이라고 생각될 만큼의 비율로, 한 뭉치 씩 벳을 했다.

 

 자리가 한 곳 남아있었기에, 나는 그 자리에 앉기로 했다.

 

 

 

◆ 자주 일어나는 실수

 

 누구라도 실수를 하지만, 약한 플레이어는 몇 번이고도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그들의 실수를 역이용하는 플레이어가 승리하는 것이다.

약한 플레이어에게 공통으로 해당하는 몇 가지의 실수와,

그것을 역이용하는 방법의 예를 들어보겠다.

 

블러프를 하는 빈도가 적다
그들이 벳과 레이즈를 하면, 좋은 패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명확하다.
그리고, 그들이 첵을 하면, 나는 팟을 가져가기 위해 벳을 한다.

 

⒢탑 페어(Top pair)를 과신한다
홀덤에서 이기는 핸드의 평균은 투 페어(Two-pair)다.

하지만 많은 플레이어가, 탑 페어로 엄청난 리스크를 얻으려한다.

탑 페어를 과신하는 플레이어를 지게할 핸드가 있을 때는,

⒣오버벳(Overbet)을 해서, 그들을 실수하게끔 유도한다.

 

나는 그런 플레이어를 대할 때는,

스몰 포켓 페어일지라도 일부러 플레이한다.

만약 플랍(Flop)으로 ⒤셋(Set)이 되었을 때,

큰 팟을 가질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팟 오즈와 임플라이드 오즈”를 참조).

 

콜을 남발한다
나는 ⒥콜링 스테이션(Calling Station)을 대하는 데 있어서,

그다지 블러프를 하지 않는다.

핸드로 이기고 있을 때만 벳한다.

 

압박감으로 인해 ⒦타이트(Tight)해진다
약한 플레이어의 대다수가,

토너먼트의 중반이나 ⒧버블(Bubble)이 다가오면 너무나도 딱딱해진다.

그들은 타이트하게 빅 핸드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나는 보다 유연하게 플레이하여, 블라인드와 ⒨앤티(Ante)를 가지러 간다.

 

⒩텔(Tell)이 많은, 알기 쉬운 플레이어
나는 플레이에 참가하지 않고 있을 때도,

항상 이 종류의 플레이어를 관찰하고 있다 (제6장 참조).

 

 

 

 

“상대에 따라 전략을 바꾸고, 그것에 따라 승리를
얻어낼 수 있는 자는, 천성의 지도자라 불릴 것이다”

                                              -손자병법 中-

 

 

 

 

 

◆ 상대를 관찰한다

 

 자신이 핸드에 참가하고 있지 않아도,

항상 상대를 관찰해두는 것은,

승리의 찬스를 늘일 최고의 방법 중 하나다.

 

텔을 찾아낸다.
 
베팅 패턴을 찾아낸다.
 
상대의 핸드를 추측한다.
 
만약 상대가 ⒪쇼다운(Showdown)한다면,
그 카드와 포지션, 프리플랍과 그 이후에
그 핸드로 어떻게 플레이할지 외워둔다.
 
상대의 심리상태를 생각한다.
 
그들의 액션을 일으킬 동기가 될 것을 생각한다.
 

 상대를 더 자세히 관찰하면,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상대와 싸우는 일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내가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 가장 참고가 된 사례는,

2001 World Series의 파이널 테이블에서 일어난 일이다.

 

 플레이어는 5명이 남았고,

Phil Hellmuth Jr.와 Carlos Mortensen이 결과적으로 그 토너먼트에서 가장 중요한 핸드로 충돌했다.

플랍은 Q94로 2장의 스페이드.

Carlos는 Phil이 $60,000를 벳한 후,

$200,000에 ⒫첵레이즈(Check-raise)를 했는데,

Phil는 바로 약 $400,000의 올인을 했다.

 

 QJ를 가지고 있었던 Carlos는 Phil보다 많은 칩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가 플랍에서 큰 패를 가지고 있었던건 아닌지 분명히도 두려워하고 있었다.

Carlos가 모기소리로 중얼중얼 말하며 고민하고 있던 참에,

Phil은 그것을 “콜”이라고 잘못 들어서,

찰나의 순간이지만 QT(T는 Ten의 약칭)라는 자신의 핸드를 보이고 만 것이다.

 

 그의 관찰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Carlos는 물론 그것을 놓치지 않고 즉시 콜을 하여,

턴, 리버에서 아무 이변도 일어나지 않은 채 Phil Hellmuth Jr.를 떨구고,

그를 이 토너먼트의 5등으로 멈춰세웠다.

관중은 그를 칭송하듯 함성을 올렸다.

Phil의 부인과 그의 부모를 제외하고 말이다…..

 

 

 

◆ 어그레시브한 것의 중요성

 

 첵이나 콜을 해서 이기는 것은,

쇼다운의 시점에서 상대보다 좋은 핸드를 갖고 있을 때 뿐이다.

벳이나 레이즈를 하면 두 종류의 승리법이 있다.

상대가 폴드를 할 때와, 쇼다운을 할 때 상대보다 좋은 핸드를 갖고 있을 때다.

 

 내가 테이블에서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항상 벳과 레이즈를 하는 플레이어다.

첵만 하는 플레이어와 콜만 하는 플레이어는,

대부분 길게 버티지 못한다.

 

 

 

◆ 포지션이야말로 중요사항

 

 노리밋 홀덤에서 좋은 포지션(자신의 액션이 가장 마지막)에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그것은 이하에 적힌 이유 때문이다.

 

플레이어 전원의 움직임을 확인하고 나서,
자신의 행동을 결단할 수 있다.
 
포지션이 가장 마지막이라서, 블러프를 하기 쉽다.
 
플랍에서 뭔가가 맞을 가능성은 그다지 높지 않다는 것을, 잘 이용할 수 있다.
텍사스 홀덤에서는 페어가 아닌 카드(AK, KQ, 64 등)가
플랍에서 페어가 그 이상이 되는 것은 약 35%다.
상대의 핸드가 플랍과 맞지 않는 65%의 경우에 있어서는,
자신의 핸드와 관계없이, 포지션을 이용해 우위를 선점하는 것이 가능하다.
 
포지션이 좋으면,
좋은 패지만 베스트 핸드가 아닌 패를 가진 상대로부터
가능한 만큼의 금액을 이끌어내는 일이 간단하다.
 

 딱 잘라 말해서,
나는 참가하고 있는 게임의 75~80%는
우위인 포지션에서 플레이하고 있다.
강한 상대를 대하는 데 있어서는,
불리한 포지션으로 참가하는 일은 거의 없다.

 

 

 

◆ 돈의 흐름은 시계방향대로

 

 좋은 포지션(기본적으로는 상대 쪽에서 봤을 때 좌측 자리)에서
플레이하는 여러가지의 이점에 의해,
포커 테이블에서는 돈은 시계 방향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다.
블라인드로부터 점점 멀어져, 차례가 마지막인 플레이어를 향해 흘러가는 것이다.

 

 (어떤 플레이어의 좌측에 앉으면 <그 플레이어가 버튼=Button=BTN일 때는 제외>
항상 유리한 포지션으로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다.
⒬피쉬<Fish>를 찾아내면, 할 수 있는 한 그 좌측에 앉음으로
상대의 미스를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 블라인드 포지션은 기대치가 마이너스

 

 블라인드 포지션의 플레이는, 장기적으로 봤을때 돈을 잃는다고 생각하고 있다.
블라인드를 잃는 것을 그다지 문제시하고 있지 않은 것은,
포지션이 유리할 때의 플레이로, 잃은 블라인드 이상을 되찾을 기회가 잔뜩 있기 때문이다.

블라인드 포지션은, 플랍 이후의 벳 액션이 매번 가장 처음이기에,
너무나도 불리하다. 내가 나쁜 포지션에서도 칩을 벌 수 있는 핸드는, 로우 페어와 미들 페어다.
어느 포지션에 있더라도, 플랍 셋이 되면 큰 팟을 빼앗아 올 수 있기 때문이다.

 

 

 

◆ 벳하는 이유를 가지고 있어라

 

 내가 팟에 칩을 넣는 것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여기서, 내가 프리플랍에 칩을 넣고 있을 때의 이유를 몇 가지 소개하겠다.

 

블라인드를 ⒭스틸(Steal)하기 위해서(“블라인드 스틸” 참조).
 
포지션이 유리할 때, 플레이어를 1명으로 짜내기 위해서(“1:1로 이끌어내기 위한 리레이즈” 참조).
 
베스트 핸드라고 생각될 때.
 
플랍 후 시간차 스틸을 실행하기 위해서.
포지션이 좋은 곳에서 콜해두면,
상대가 플랍에서 아무 것도 맞지 않았을 때,
스틸로 팟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만약 핸드가 완성되었을 경우,
상대로부터 빅 팟을 가져올 수 있겠다고 예상될 때
(“팟 오즈와 임플라이드 오즈” 참조).
 
 

 다음으로, 플랍 이후에 칩을 넣는 이유를 소개하겠다.

 

상대가 폴드할 가능성이 높을 때.
 
상대가 드로우 핸드로, 폴드시키거나,
다음 카드를 보려면 그 대가를 치르도록 만들어 주고 싶을 때.
 
벳을 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을 때.
 
자신이 확실한 베스트 핸드로, 상대가 칩을 내도록 유도하고 싶을 때.
 

 

 

◆ 기어 체인지

 

 언제나 같은 방법으로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를 지게 만드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타이트한 플레이어가 상대일 경우,

그들이 드디어 팟을 참가해왔을 때에는, 이 쪽은 바로 폴드를 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용서없이 스틸 공격으로 그들을 힘으로써 떨군다.

 

 ⒮루즈(Loose)한 플레이어가 상대일 경우에는,

좋은 카드가 오는 것을 기다리도록 하자.

플랍에서 플러시 드로우 혹은 스트레이트 드로우로 매번 벳해오는 플레이어에 대해선,

평소보다도 레이즈를 할 기회를 높인다.

 

 요점은 이거다. 상대가 예측하기 쉬운 플레이어일 경우,

내가 큰 실수를 하는 일은 거의 없다.

더 나아가 중요한 것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그들의 정보를 사용하여,

그들에게 큰 실수를 하게끔 하는 일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어 체인지”가 가능하다는 것은,

이기는 플레이어가 가진 가장 중요한 특성 중 하나다.

때로는 타이트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올바르고,

때로는 루즈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올바르다.

하지만, 기어를 바꾸는 것으로,

어느 편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그들을 고민하게 하는 것은 언제나 올바르다.

 

 

 

“전투에 있어서 공격 방법은 두 가지 밖에 없다. 정공법과 기습.

하지만, 이 두 가지를 조합하면, 무수한 작전이 가능하다.”

-손자병법 中-

 

 

 

 

◆ 자신보다 잘하는 플레이어로부터 배워라

 

 자신보다 잘하는 플레이어는 많이 있다.

나는 지레 겁을 먹기보다도,

그들로부터 무엇이든 배우려는 일을 의식적으로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자신보다 잘하는 플레이어와의 대전 자체가 배움의 기회이기도 하며,

자기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인 것이다.

 

 

 

◆ 빅 핸드는 빅 팟, 스몰핸드는 스몰 팟

 

 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나는 빅 핸드일 때에는 빅 팟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반대로 스몰핸드일 때는, 팟이 넘치지 않도록 플레이한다.

 

 상대가 크게 레이즈하는 것으로 팟을 크게 하려고 하는 것을 알아채면,

스몰핸드를 버리려고 궁리한다.

기다리면 빅 핸드일 때, 빅 팟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오기 때문이다.

나는 빅 핸드없이, 크게 부풀어오른 팟을 플레이하는 일은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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