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il Gordon's Little Green Book - 제5장 [리버] > 홀덤 후기 > 포커다나와 - 홀덤펍 재밌는 온라인포커 추천 홀덤토너먼트 정보공유

홀덤 후기

Phil Gordon's Little Green Book - 제5장 [리버]

3 기래기 0 49 0 0
【제5장 리버】

 

 리버인 카드가 나오면, 내 핸드가 어느 정도 강한지,

상대가 어떤 카드를 갖고 있는지 거의 파악된 상황이다.

이미 많은 정보가 축적된 상태인 것이다.

상대의 프리플랍, 플랍, 그리고 턴의 액션.

그리고, 핸드를 받은 후 수 분 동안 상대가 보이는 모든 텔(Tell)은,

여러 방식으로 나타났을 것이다.

 

 좋은 플레이어는 리버가 나올 때 카드가 뒤집어져 있다해도,

상대의 포켓 핸드를 놀라울 만큼 정확하게 추측하는 것이 가능하다.

나는 테이블에 앉아 있을 때,

언제나 이 기술을 갈고 닦아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비록 그 승부에 참가하고 있지 않다해도,

상대의 핸드가 무엇인지에 대해 열심히 머리를 굴리고,

쇼다운이 되기 전에 상대의 카드를 추측한다.

가령 그것이 틀렸을지라도,

매우 가치있는 사례를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정확한 ⒜핸드 리딩(Hand Reading)은 인내력, 집중력,

그리고 끊이지 않는 연습을 통해서만

자신의 기술로 만들어낼수 있다.

하지만 힘든 만큼, 그 보상은 크다.

 

 훌륭한 핸드 리딩 능력을 지닌 플레이어는,

리버에서 곤란한 국면에 빠지는 경우는 그다지 없다.

상대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는데,

굳이 실수를 할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약해보이는 핸드로 플레이하고 있던 상대가,

리버에서 갑자기 피시가 할 것 같은 큰 벳을 해오면,

블러프란걸 알게 된다.

이때까지 어그레시브하게 플레이해온 플레이어가

리버에서 약한 척을 하면, 그게 함정이란 것을 눈치챈다.

 

 때로는 어그레시브하게, 때로는 패시브하게,

지금까지 그렇게 플레이해온 플레이어를 보면 위험을 느낀다.

그들은 꽤나 강한 핸드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말이다.

 

 리버에서 상대에게 쓸모없을 듯한 카드가 나왔을 때,

특히 잘하는 플레이어가 벳을 해왔다면,

나는 상대가 블러프를 하고 있다고 예상한다.

잘하는 플레이어는 리버에서

어중간한 핸드로는 벳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 넛 핸드로 칩 벌기

 

 리버가 나온 후에,

넛 핸드나 그것과 가까운 핸드를 지니고 있다면,

많은 칩을 가능한 만큼 벌고 싶다.

몇몇 훌륭한 플레이어는,

리버에서 넛 핸드를 가지고 있다면,

상대가 콜을 해오면 예상 금액보다도

더 적은 금액을 거는 “⒝밸류 벳(Value Bet)”을 한다.

그것은 좋은 전술이라고 보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 밸류 벳은 간단히 간파되어 버린다고 생각한다.

 

 나는 평균적인 밸류 벳을 하는 사람들보다도

예상하기 힘든 방법을 사용한다.

어느 정도의 금액의 벳이면 상대가 콜을 해올지 알아냈다면,

아래에 산 같이 커브를 그리는 그래프를 떠올린다.

그것에 따라,

조금 많이 벳을 할 때도 있고,

적게 벳을 할 때도 있다.

0 Comments
제목

공지


최근글


댓글


멤버


현황


  • 현재 접속자 7(1) 명
  • 오늘 방문자 37 명
  • 어제 방문자 106 명
  • 최대 방문자 209 명
  • 전체 방문자 54,375 명
  • 전체 회원수 559 명
  • 전체 게시물 12,048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