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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덤 후기

플랍 베팅을 위한 4가지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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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랍 베팅을 위한 4가지 규칙

컨티뉴에이션 베팅은 지난 몇 년간 텍사스 홀덤에서 큰 인기를 누렸으며, 또 그만큼 오해를 많이 받은 개념이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는 컨티뉴에이션 베팅에 대해, 특히 프리플랍에서 레이즈를 한 후 인포지션(플랍 이후 가장 마지막 차례)일 때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가장 흔한 상황은 버튼이나 컷오프에서 액션을 오픈했는데 블라인드 하나 또는 둘 모두가 방어할 때입니다. 이제부터 4가지 상황, 곧 빅 메이드 핸드가 플랍될 때, 약한 메이드 핸드가 플랍될 때, 드로우가 플롭될 때, 그리고 아무것도 플랍되지 않을 때의 경우를 고려해보겠습니다.

#1 강한 메이드 핸드가 플랍될 때– 강한 키커의 탑 페어 혹은 그 이상(2 페어, 트립, 세트)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 게임하면서 가장 재미있는 상황이며 가장 직관적인 상황이기도 합니다. 강한 메이드 핸드가 플랍되면 팟을 쌓아올리고 핸드의 밸류를 높이기 시작합니다. 간단히 말해, 슬로우 플레이로 트랩을 놓는 게 아닌 이상 이런 상황일 때 가장 많은 베팅을 하게 됩니다. 아무도 당신의 핸드를 믿지 않는 포커의 세계에서는, 강한 핸드에 베팅하는 것이 올바른 플레이입니다. 좋은 핸드가 아닐 때도 컨티뉴에이션 베팅을 많이 한다면(이건 나중에 살펴볼 겁니다), 사람들은 금방 이를 눈치챌 것이며 당신이 갑자기 플랍에 베팅을 안하면 수상함을 느낄 겁니다.

#2 약한 메이드 핸드가 플랍될 때– 바텀 혹은 미들 페어 드로우가 많은 탑페어가 포함되기도 함.

이런 핸드는 체크하는 것이 좋을 때가 있습니다. 다음은 베팅 대신 체크가 나은 상황들과 그 이유입니다.

) 강한 핸드 일부를 플랍 체크 레인지에 포함시키면 턴에서 페어를 가지고 상대의 콜을 받아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플랍을 체크할 때마다 턴에서 폴드해야 하는 상황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레인지의 밸런스를 맞추기까지 하면 상대하기가 더 까다로워지며, 체크할 때마다 다른 플레이어의 프로브 베팅을 없앨 수 있습니다.
) 약한 핸드일 때 체크 레이즈를 받으면 오픈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이는 팟 컨트롤의 한 방법이며, 무자비한 플레이어에게 크게 당하는 것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상대가 체크 레이즈를 많이 하는 성향이거나, 상대가 체크 레이즈를 했을 때 암울해지는 핸드를 들었을 경우에 좋은 플레이입니다.
플랍에서 우리의 "약점"을 보여줌으로써 턴이나 리버에서 상대의 블러핑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블러프는 페어를 플랍하는 것으로 다운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요점과 일맥상통하며, 상대의 블러프를 잡는 블러프 캐쳐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우리가 체크하더라도 기어코 베팅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으며, 우리는 이들로부터 이익을 얻어내면 됩니다.
#3 드로우가 플랍될 때

컨티뉴에이션 베팅 중 드로우는 여러 가지 이유로 아주 좋은 기회를 만들어냅니다.

플랍에 베팅하는 즉시 폴드 에퀴티가 생깁니다. 상대를 포기시켜서 승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나의 세미 블러프를 상대방이 콜할 경우, 턴과 리버에서 드로우를 완성시킬 기회가 있습니다. 우리의 플랍 베팅을 체크하거나 콜한 상대는 대부분 턴에서도 다시 체크할 것이므로, 우리에게는 턴과 리버 카드를 모두 볼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이러한 선택권에 더해 플러시/스트레이트 드로우로 인한 에퀴티, 그리고 드로우로 페어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까지 추가되기 때문에 플랍에서 할 수 있는 매우 효과적인 세미 블러핑이 됩니다.
#4 에어가 플랍될 때

꽝입니다. 최악의 상황이지만, 불행히도 가장 자주 만나게 될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 경우 몇 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첫 번째는 상대입니다. 상대가 터프한 스타일이거나 폴드하기를 싫어하는 끈덕진 스타일이라면, 포기하는 것이 나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자기 핸드만 플레이하는 약한 상대가 있다면, 상대의 폴드를 기대하며 한 번 찔러볼 수도 있습니다. 또 보드의 텍스처도 고려해야 합니다. 보드가 드로우 잠재력이 강하고 상대방의 레인지를 히트할 가능성이 보인다면, 포기하는 쪽으로 기울어야 합니다. 상대 레인지를 많이 벗어나는 드라이한 보드라면 팟 스틸 쪽으로 더 기울어야 합니다.

또 다른 고려할 점은, 딜레이 블러핑이 즉각적인 블러핑보다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상대방이 우리의 베팅에 폴드하도록 하는 것이 우리가 가진 유일한 희망입니다. 하지만 꼭 플랍에서 베팅해야 한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플랍과 턴을 모두 체크할 수 있는 딜레이 블러핑이 승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느정도 좋은 핸드로 턴 체크 레인지의 밸런스를 맞추는 플레이어는 많지 않으며, 대부분은 우리가 플랍을 체크백했을 때 밸류 핸드로 베팅하기에 바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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