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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유흥시설 코로나 진단검사 행정명령

13 우기리 0 44 0 0
사천시의 강력한 대응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 급기야 시는 지난 달 26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23일까지 한 주 더 연장하고, 유흥시설을 포함한 중점관리시설 7개 업종의 운영자와 종사자에 대해 주1회 진단검사를 받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사천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4주 째 유지되고 있다.


잠잠하던 사천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한 것은 지난 달 16일부터다. 사천읍 소재 한 음식점에서 인도네시아와 미국인 각1명이 변이바이러스에 의한 확진자로 밝혀지면서 70여 명이 집단감염디면서 큰 파장을 몰고 왔다.

이어 동지역의 한 유흥주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하루 평균 15명을 웃돌 정도로 확산세가 꺾이지 않았다.

이에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난 6일을 기해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고 강력한 행정명령을 발동하면서 확산세가 주춤했으나 지난 15일과 16이 또다시 1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오는 23일까지 현행 2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17일부터 시행된 이번 행정 명령에 따라 지역내 유흥시설 5종과 홀덤펍, 노래연습장 등 7개 업종 운영자와 종사자는 오는 30일까지 주 1회 이상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유흥업 관련 협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행정명령에 따른 주 1회 이상 진단검사 이행을 비롯해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행정조치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영업제한, 집합금지로 인한 유흥업 관련 협회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집단감염 외에도 산발적인 지역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방역의 기본이 되는 마스크 착용을 비롯해 불필요한 모임과 외출 자제 등 개인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경남일보 - 문병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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