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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바이러스 타고 조용히 빨라진 전파 속도

12 우기리 0 40 0 0
제주에서 전파력이 강한 해외 변이바이러스 감염사례가 추가로 나왔다.

특히 추가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모두 해외유입이 아닌 지역 내 감염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코로나19 확산이 가속화될 우려를 키웠다.

8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달 나온 '제주시 직장·피로연'과 '제주시 가족 모임' 집단감염 확진자 각각 1명을 포함, 모두 8명이 '알파(영국발)'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변이 바이러스 검사는 확진자 가운데 바이러스 검출량이 많거나 감염경로 미상 등 검체를 질병관리청으로 보내 결과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도내 변이바이러스 감염 확진자는 모두 53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1명은 '알파(영국발)', 1명은 '베타(남아프리카공화국발)', 1명은 델터(인도발) 변이바이러스다.

다만 제주도 방역당국은 변이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와 역학적 관련이 있는 확진자까지 포함하면,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모두 148명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도 방역당국은 지난달 확진자 가운데 41.1%인 135명이 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변이 바이러스와 감염경로 미상, 무증상 감염 등 지역 곳곳에 확산 위험을 키울 요소들이 산재해 있다는 것을 고려, 오는 20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한다.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식당과 카페는 오후 10시 이후부터 오전 5시까지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아울러 오는 10일부터 △유흥시설 5종·홀덤펍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파티룸 등은 오후 10시까지만 영업해야 한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유지한다. 다만 백신 1차 접종자는 직계가족 모임 인원 제한을 받지 않는다.

영업시간 제한을 제외한 방역수칙은 변경 없이 그대로 유지된다.

안성배 도 역학조사관은 "무증상 감염자는 본인의 감염 사실을 모르고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질병을 전파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는 사이 수많은 2차 감염자를 낳을 수 있다"며 "불필요한 외출 등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출처 : 제민일보 김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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