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행' 오면 새 거리두기 4단계… 18시 이후 3인 이상 모임 금지되나 > 뉴스 > 포커다나와 - 홀덤펍 재밌는 온라인포커 추천 홀덤토너먼트 정보공유

뉴스

대유행' 오면 새 거리두기 4단계… 18시 이후 3인 이상 모임 금지되나

13 우기리 0 14 0 0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올해 들어 최고치인 1212명을 기록하면서 방역 당국이 새 거리두기 단계 개편안 상의 최고 방역 단계인 4단계 격상 카드를 매만지기 시작했다.


새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수도권에 적용되면 사실상 저녁 모임은 불가능해진다. 결혼식과 장례식은 친족만 참석이 가능해지고, 클럽·나이트, 헌팅포차, 감성주점은 집합이 금지된다.

이기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7일 오전 코로나19 방대본 정례브리핑에서 "오늘과 같은 유행이 확산된다면 조만간에 (서울과 수도권에) 4단계 기준도 충족이 예상된다"며 기준을 충족할 경우 "수도권 지자체와 협의해 서울 또는 수도권에 4단계 적용을 즉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부겸 국무총리도 "만약 2~3일 더 (확산세를) 지켜보다 그래도 상황이 잡히지 않으면 새로운 거리두기의 가장 강력한 단계까지도 조치를 취해야 될 수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새 거리두기 4단계의 격상 기준 주간 평균 확진자는 전국 2000명 이상, 수도권 1000명 이상, 서울 389명 이상으로 인구 10만명당 4명 이상이다. 이날 기준으로 지역별 주간 평균 확진자는 전국 769.9명, 수도권 636.4명, 서울 357명을 기록했다. 서울의 경우 8일 0시 기준 확진자가 556명만 넘어도 바로 4단계 격상 기준에 이르게 된다.


4단계가 적용되면 현재 적용되는 방역 수칙 중 개인 행동과 관련된 방역 수칙은 대폭 강화되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 등은 강화되는 가운데 다소 완화가 일어날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사적 모임의 인원 제한이다. 오후 6시 이후로는 3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된다. 사실상 저녁 모임은 1대 1 만남만 가능해진다. 다만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완료자는 제외되고, 동거 가족이나 아동·노인·장애인 등 돌봄을 위해 필요한 경우, 임종을 지키는 경우 역시 예외가 인정된다. 현재 8인까지 허용되는 직계가족 모임은 새 거리두기 개편안에서는 3단계 이상에서는 예외가 인정되지 않는다.


지역 축제, 설명회, 기념식 등의 행사는 개최가 금지된다. 집회도 1인 시위 외에는 일체 허용되지 않는다. 다만 주주총회, 국회 회의, 졸업식·입학식 등 기업의 필수 경영활동 및 공무에 필요한 행사들은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하면 인원 제한 없이 모일 수 있다.


결혼식과 장례식도 현재는 수도권 기준 99인까지 참석이 가능하지만 4단계에서는 친족 외 친구, 직장 동료 등은 초청할 수 없다.


스포츠 관람은 무관중 경기만으로 열리고, 종교 활동도 대면 예배·미사·법회가 불허되고 비대면 활동만 가능해진다.


다중이용시설은 현재 수도권의 경우 ▲방문판매 등을 위한 직접판매 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식당·카페 ▲파티룸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등 비말 전파 위험이 높은 시설 등에 한해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제한되고 있다. 새 4단계에서는 여기에 더해 ▲독서실·스터디카페 ▲영화관·공연장 ▲이·미용실 ▲상점·마트·백화점 ▲오락실·멀티방 ▲PC방 등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으로 오후 10시 영업제한이 확대된다.

유흥시설의 경우 오히려 현재 수도권 내 집합금지 대상인 유흥시설 5종(유흥주점·단란주점·콜라텍·감성주점·헌팅포차)과 홀덤펍 및 홀덤게임장 중 클럽·나이트, 헌팅포차, 감성주점에 한해 4단계에서 집합이 금지된다.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홀덤펍 및 홀덤게임장, 콜라텍, 무도장 등은 22시까지 영업이 허용되면서 오히려 현재보다 영업 제한이 완화된다. 다만 이 통제관은 이에 대해 "룸살롱이나 단란주점 같은 경우에는 해당 지자체에서 판단해서 집합금지가 가능하다"며 이러한 불균형은 별도의 조치를 통해 시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직장 근무에서는 제조업을 제외한 모든 사업장에 시차 출퇴근제, 점심시간 시차제, 재택근무 30%가 권고된다. 학교는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현재 시행 중인 요양병원·시설에 대해 입소자 또는 면회객 중 한 쪽이라도 접종 완료자면 허용되는 접촉 면회는 물론 비접촉 방문 면회까지도 4단계에서는 금지된다.


출처 : 이춘희 기자

0 Comments
제목

공지


최근글


댓글


멤버


현황


  • 현재 접속자 5 명
  • 오늘 방문자 77 명
  • 어제 방문자 81 명
  • 최대 방문자 111 명
  • 전체 방문자 21,193 명
  • 전체 회원수 173 명
  • 전체 게시물 12,014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