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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12알부터 봉쇄수준 ‘셧다운’

13 우기리 0 27 0 0
2주간 일상 달라진다… 모임 인원 제한ㆍ유흥시설 집합금지ㆍ재택근무 권고
정부는 12일부터 수도권의 봉쇄 수준 ‘셧다운’ 조치를 시행한다. 사실상 첫 ‘야간외출’ 제한 조치이며,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접종했을 때 부여한 인센티브도 중단하기로 했다.

지난 8일 이후 11일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0명 이상을 기록한데다 서울과 경기권은 코로나 확산 이후 주말(토요일) 기점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속출하며 적색등이 켜진 영향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주말인 11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 수는 1324명을 기록했고, 서울과 경기권은 각각 509명, 407명을 기록하는 등 주말 기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정부는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의 ‘방역 저지선’을 강화하기 위해 1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경기, 인천 3개 시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최고 수위인 4단계로 격상하는 초강수를 뒀고, 일상생활의 변화는 불가피해졌다.

△오후 6시 이후 2인 모임만 가능
사적 모임 기준은 12일부터 대폭 달라진다. 오후 6시 이전에는 4명 모임이 가능하지만,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만 모일 수 있다. 행사와 1인 시위를 제외한 집회도 모두 금지된다. 식당과 카페는 현재와 같이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지만, 그 이후로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종교 활동은 비대면 예배만 할 수 있다. 사적모임 인원 기준을 지키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개인에게는 10만원, 시설에는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직계가족 모임도 제한
사적 모임 인원 제한에서 예외된 직계가족도 25일까지는 거리두기 4단계에 준하는 사적 모임 인원 제한 기준을 동일하게 적용받는다. 다만 주거지가 동일한 직계가족이거나 임종을 지키기 위한 자리는 인원을 제한하지 않는다. 결혼식장과 장례식장도 8촌 이내의 혈족과 4촌 이내의 인척, 배우자 등 친족 49명까지만 허용된다.

△유흥시설 집합금지
다중이용시설은 오후 10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다.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는 조건이다. 유흥ㆍ단란주점, 클럽ㆍ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ㆍ무도장, 홀덤펍ㆍ홀덤게임장 등 유흥시설은 25일까지 집합금지 조치가 계속된다. 정부는 수도권 내에서 영업시간 제한 등의 영향을 받는 시설이 약 96만 곳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재택근무 권고… 초ㆍ중ㆍ고 원격 수업 전환
재택근무 권고도 재가동됐다. 정부는 제조업 직종을 제외하고는 직장 내 시차 출퇴근제와 점심시간 시차제, 재택근무 30%를 권고했다. 수도권 지역 학교는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14일부터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다.

△스포츠 경기 ‘무관중’ 진행
실내체육시설과 영화관, 공연장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다. 다만 피트니스는 러닝머신 속도를 시속 6㎞ 이하로 조절해야 하며, 샤워실은 사용이 제한됐다. 정규 공연시설에서 열리는 공연은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면 허용되지만, 체조경기장이나 공원 등에서 전개하는 대규모 임시 공연은 금지된다. 숙박업소는 전 객실을 3분의 2만 운영할 수 있다. 스포츠 경기와 경마, 경륜 등은 모두 무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출처 : 한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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