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열자 도박판" 500만원 놓고 포커 친 6명 덜미
포커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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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12:40
비닐하우스에 숨어 도박판을 벌인 무리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명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50대 남성 A씨 등 5명을 검거하고, 도박방조 혐의로 40대 남성 B씨까지 총 6명을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15일 밤부터 16일 새벽까지 광명시 학온동에 위치한 비닐하우스 내에 숨어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이 한 도박은 이른바 ‘세븐 포커’라 알려진 카드 게임으로, 현장에서 압수된 현금은 500만원 이상으로 파악됐다.
광명경찰서는 도박 혐의로 50대 남성 A씨 등 5명을 검거하고, 도박방조 혐의로 40대 남성 B씨까지 총 6명을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 15일 밤부터 16일 새벽까지 광명시 학온동에 위치한 비닐하우스 내에 숨어 도박판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이 한 도박은 이른바 ‘세븐 포커’라 알려진 카드 게임으로, 현장에서 압수된 현금은 500만원 이상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