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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후보자 아들, SNS에 스스로 "자금세탁 모니터 업무" 소개

1 달콤한걸 0 26 0 0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아들이 해외 도박사이트 운영 업체에서 근무하고 이 회사가 조세피난처에 세운 또 다른 회사에서 자금세탁과 관련한 일을 수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진 후보자의 아들인 박 모 씨가 비즈니스 전문 SNS에 "'OK컨설팅'에서 '자금세탁모니터' 업무를 맡는 MLRO(Money Laundering Reporting Officer)라고 스스로 소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법인등록서류에 따르면 'OK컨설팅'은 조세회피처로 유명한 네덜란드령 퀴라소에 등록된 자본금 600만원 회사로, 박 씨가 2018년 말부터 최근까지 임원으로 근무한 NSUS사의 또 다른 직원이 설립자"라고 전했다.

NSUS(엔서스그룹)은 박 씨가 지난 2018년부터 근무해온 곳으로 박 후보자는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에 "박 씨가 2018년 12월11일 운영부사장으로 채용됐고 현재는 운영관리자로 근무 중"이라는 NSUS 그룹 명의의 서신을 함께 송부했다.

박 씨가 SNS를 통해 본인이 스스로 자금세탁에 관여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박진 후보자가 거짓 해명을 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앞서 이날 외교부 박진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단은 후보자 아들과 관련한 입장 자료에서 "후보자 장남은 기술자로서 엔서스그룹(NSUS) 내부의 회사 전산시스템을 유지·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었을 뿐 회사의 직접적인 영업이나 사업 영역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회사 간 지배관계에 대해서도 잘 알지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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