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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은퇴설 네이마르, 프로포커 대회 데뷔...팬 "진짜 떠나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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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팬들에게 뛰어난 실력과 매너로 호평받은 브라질 축구대표팀 수퍼 스타 네이마르(30·파리 생제르맹)가 갑작스러운 은퇴설에 휩싸였다.

미국 ESPN은 19일(한국시간) "네이마르가 올 11월 카타르 월드컵을 끝으로 브라질 대표팀에서 은퇴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 호드리구도 최근 한 브라질 유튜브에 출연해 "네이마르가 '곧 대표팀에서 은퇴할 것'이라면서 자신의 등번호 '10번'을 물려주기로 했다. 예상하지 못했던 일이라서 너무 당황스러웠다. 처음엔 아무 말도 못 하다 '그러지 말고 좀 더 뛰어줘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브라질의 10번은 펠레-지코-히바우두-호나우지뉴-네이마르 등이 달고 뛴 레전드의 상징이다. 네이마르는 A매치 개인 통산 74골을 기록해 브라질 역대 최다골 보유자인 '축구 황제' 펠레(77골·은퇴)를 3골 차로 쫓고 있다.

현실적으로 네이마르가 당장 은퇴하긴 어렵다는 분석도 있다.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 기간이 남았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해 계약을 2025년까지 연장했다. 연봉이 5000만 유로(약 680억원)나 된다.

정종봉 JTBC 해설위원은 "선수가 은퇴를 결심하기까진 여러 가지 요소가 영향을 미치는데, 소속팀에서 받는 거액 연봉을 무시할 수 없다. 네이마르는 대표팀만 떠날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아직 메이저 국제 대회 우승 경험이 없는데, 숙원인 월드컵을 이번에 들어 올린다면 현역 생활에 대한 욕심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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