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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고스톱` 게임머니 구매 한도 상향… NHN·네오위즈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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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고스톱·포커 등 웹보드 게임의 규제를 점진적으로 완화하고 있다. NHN, 네오위즈 등 국내 주요 웹보드 게임사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2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지난 2월 입법 예고한 게임산업진흥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이르면 다음달부터 발효된다. 지난 14일 국무회의에서 개정안이 통과, 대통령 재가만 남겨두고 있는 상태다.

개정안은 게임머니의 월 구매 한도를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하는 것이 골자다. 게임머니의 월 구매 한도가 변화하는 것은 2016년 이후 6년 만이다. 물가 상승과 게임 산업의 성장 추세를 반영한 결과다.

업계에서는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웹보드 게임 시장은 2014년 규제 이후 성장에 어려움을 겪었다. 한국게임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웹보드 게임 시장 규모는 2011년 6370억원에서 2016년 2268억원으로 5년 새 4000억원 이상 급감했다. 퍼센트로 따지면 64.3%에 달한다. 규제 시행 직후 웹보드 게임 이용자의 50% 이상이 이탈했으며 이용 시간 역시 급격히 줄어들었다. 당연히 웹보드게임 제공 사업자들의 영업이익 역시 감소했다. 규제 도입 직전이었던 지난 2013년 기준 2900억원이던 영업이익은 2016년 기준 540억원까지 약 81% 쪼그라들었다.

이 가운데 2016년 월 구매 한도가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오르자 NHN과 네오위즈의 매출은 동시에 증가했다. 업계에서 웹보드 규제 완화에 기대감을 나타내는 이유다. 정우진 NHN 대표는 지난달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웹보드 규제 완화는 게임 자체의 재미가 커지고 웹보드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내부적으로 기대하는 결과치는 10~20% 내외 성과지표 상승"이라고 말했다.

이를 계기로 NHN은 한게임의 모델로 배우 이병헌, 정우성, 조승우를 발탁하고 리브랜딩에도 나선다. 이용자들이 웹보드 게임을 '마인드 스포츠'로서 건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토대로 한게임의 웹보드 게임 선두 브랜드 입지를 재확인하고 '국내 웹보드 게임 시장의 압도적 1위 달성'이라는 목표를 실현함으로써 성장동력을 다진다는 목표다.

네오위즈도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네오위즈는 NHN이 기대하는 10~20% 수준보다는 낮지만 점진적인 매출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기준 네오위즈의 웹보드 게임 매출 비중은 약 45% 수준"이라며 "웹보드 게임 규제 개선안이 7월부터 시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3분기 웹보드 게임 매출이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네오위즈는 이용자 간 쪽지 발송·채팅·방 만들기 시 수동 방제 입력, 신규 프로필 이미지 업로드 등 게임머니 불법 환전 광고 수단으로 악용될 여지가 있는 기능들을 제거하며 건전하고 안전한 게임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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