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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포커도 젊어져야 산다"···NHN 'MZ' 유입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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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웹보드게임 브랜드 '한게임' 체질 개선에 총력전을 펼친다. 수십억원의 마케팅 비용을 들여 한게임 리브랜딩에 나서는 한편, MZ세대 눈높이에 맞는 게임성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가장 큰 과제는 '사행성이 가미된 중장년층의 놀거리'라는 편견 해소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NHN은 다음달 텍사스홀덤 방식의 모바일 포커게임 '더블에이포커'(Double A Poker)를 선보인다. 최근에는 이를 앞두고 사전예약에도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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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타깃은 MZ세대다. 더블에이포커는 국제 포커토너먼트 표준 룰인 TDA(The Poker Tournament Directors Association·포커토너먼트 디렉터 협회)기반 정통 텍사스홀덤 포커게임이다. 이 장르는 최근 20대 젊은 층의 새로운 놀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게임 시작과 동시에 각각의 플레이어에게 나누어지는 홀 카드 2장과 모두와 공유하는 커뮤니티카드 5장을 사용해 두뇌 및 심리 싸움을 펼치게 된다.

정통 홀덤 룰을 채택하고 스타일리쉬한 아트 콘셉트에 가로·세로 모드를 지원해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멀티테이블·멀티뷰를 통해 최대 4개의 게임을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멀티뷰를 활용하면 한 화면에 4개의 테이블을 모아 놓고 플레이할 수 있어 멀티테이블 이용자에게 매우 유용하다. 또한 매일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토너먼트를 개최하고, 즐거움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날에는 '한게임 바둑'에 오목을 추가하기도 했다. 2014년 서비스 종료 이후 8년만에 새롭게 내놓은 것으로, 전연령의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캐주얼한 장르라는 점이 고려됐다. 새로 도입된 오목에는 공식 룰인 렌주룰이 적용됐고, 모바일 및 PC를 지원해 플랫폼 구분없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가볍고 빠르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오목의 특성을 고려, 기존 PC 기반이었던 서비스를 멀티플랫폼으로 변경했다.

NHN의 이런 변화는 지난 5월 한게임 '리브랜딩'과 함께 시작됐다. 이병헌과 정우성·조승우를 대표 모델로 섭외, 웹보드 게임이 '마인드 스포츠'(지성 겨루는 스포츠)로서 건전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해왔다. 과거 한게임은 올드한 느낌이 강한데다, 내용물 대부분이 고포류(고스톱·포커) 중심의 사행성 게임으로 이뤄졌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이런 이미지 변신을 위해 NHN은 마케팅에만 50억원가량을 썼다. 이는 성과로 이어졌다. 리브랜딩 효과가 온전히 반영된 지난 3분기(7~9월) 웹보드 게임 매출은 1년 전에 비해 38% 성장했다. 여기에는 20~30대 젊은 층의 유입 효과도 상당부분 반영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정우진 NHN 대표는 "전연령의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 오목 부활을 시작으로, 한게임 보드캐주얼 라인업을 확대해 웹보드게임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재덕 기자 Limjd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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