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다운 > 포커 후기 > 포커다나와 - 홀덤펍 재밌는 온라인포커 추천 홀덤토너먼트 정보공유

포커 후기

쇼다운

13 우기리 0 29 0 0
쇼다운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고안된 스포츠로, 손 보호 장갑과 고글을 착용한 뒤 길이가 긴 나무 배트를 사용해 소리가 나는 공을 쳐 상대편의 골 주머니에 넣으면 점수를 얻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기이다. 또 쇼다운은 사전적 의미로 ‘마지막 결전’이라는 뜻으로 특히 포커 등에서 베팅 단계가 끝난 뒤 모든 플레이어가 자신의 패를 공개해 승패를 다투는 것을 가리킬 때도 사용되는 용어이다.
 





 



출처: International Blind Sports Federation (IBSA)







시각장애인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스포츠인 쇼다운은 테이블 위에서 소리 나는 공을 쳐 점수를 내는 형태의 경기이다. 1977년 시각장애인이었던 캐나다인 조 루이스(Joe Lewis)가 처음 만든 이후 그의 동료인 패트릭 요크(Patrick York)와 함께 규정 제정 및 테이블을 제작하면서 틀을 완성하였다. 쇼다운 경기는 1980년 처음 이뤄졌고, 이후 유럽과 북남미 등지에서 확산되며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다. 쇼다운 경기를 위해서는 ▷쇼다운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테이블 ▷공을 치기 위해 필요한 배트 2개 ▷내부에서 금속 소리가 나는 공 ▷시각을 차단하는 고글 ▷손을 보호하는 장갑 등이 필요하다. 경기장에는 구분된 한 개의 룸에 한 개의 테이블을 두는데, ▷룸 사이즈는 4 ×6m 이상이어야 하며, ▷테이블 사이즈는 약 364×121cm 정도이다. 





 



출처: 세계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IBSA)







경기는 공을 배트로 쳐서 테이블 벽면에 부딪친 다음, 테이블 중앙에 설치된 센터보드 스크린 밑을 통과하여 상대편의 골 포켓에 공을 넣으면 되는 방식이다. 각 선수는 2번 연속으로 서브를 할 수 있는데, 한 골당 2점의 점수가 부여된다. 만약 공이 ▷센터보드 스크린에 부딪히거나 ▷테이블 밖으로 나가거나 ▷골 에어리어의 공을 배트 또는 배트를 가진 손으로 건드리거나 ▷배트 아닌 것으로 공을 건드리거나 ▷공을 잡고 2초 이상 지체할 경우에는 상대 선수가 1점을 획득하게 된다. 경기는 한 선수가 상대편 선수를 상대로 2점 이상의 점수 차로 11점 이상을 획득하면 우승하게 된다. 통상 3세트로 치뤄지며 각 세트 후에는 테이블 사이드를 바꾼다. 한편, 쇼다운은 공 소리를 듣고 촉각을 통해 경기가 결정되므로 ‘공소리’가 매우 중요하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5년 아시아 최초로 열린 세계시각장애인대회를 시작으로 쇼다운이 보급되기 시작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쇼다운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0 Comments
제목

공지


최근글


댓글


멤버


현황


  • 현재 접속자 4 명
  • 오늘 방문자 77 명
  • 어제 방문자 81 명
  • 최대 방문자 111 명
  • 전체 방문자 21,193 명
  • 전체 회원수 173 명
  • 전체 게시물 12,014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