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시 100-200 칠 때 전략으로 네그라뉴, 필아이비의 마스타 클라스

 
내용도 솔직히 잘 기억안나고 필아이비의 저는 솔직히 필포커를 주로 합니다.

이런식의 멘트만 기억나는데


나만 거기서 배운 네그라뉴 필아이비나 탐드완의 루즈어그레시브 전략으로 포커치고있는데

 
100-200에서 지금 천이천까지 10배의 블라인드가 올라온 지금

 
최근 오프 젊은애들은 라이너스, 트루텔러, OTB의 기계와 같은 GTO전략으로 대응할거같아서

 
올드스쿨전략으로 지금도 나갔다가는 박살날거같은데 요즘공부는 어떻게 접근해야될지도 막막하고


그럴때마다 파이가 리스펙됨.. 요즘같이 레드오션으로 최적화전략으로 접근해야 겨우 조금 +ev있는


포커생태계에서 등장하자마자 필드를 크러슁하고있으니...


과거부터 계속 살아남고있느 어수도 마찬가지로 리스펙

 
내가 컴퓨터공학과였는데 모든 업계가 똑같이 계속 공부하지않는한 살아남기 힘든데 얼마나 공부했을까

 
컴퓨터공학과였을때 나는 어셈블리나 C언어 배워서 프로그램 1시간걸리던거

 
JAVA나 최소 C#으로 20분이면 짜오는거보고 너무 많은 공부를 계속 해야될거같아서 막막했던적이 떠오름

 
모든건 뒤쳐지지않으려면 계속 최신전략을 공부해야되는데... 나이도 많고 자신이없다